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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우주로!"
2026, HIS Youth 우주·우주의학 특강 현장

이소연 박사 김정균 대표가 전하는   우주를 향한 위대한 도전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꿈이 시작되는 곳!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대한민국 우주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한 ‘Humans In Space(HIS) Youth 2026’ 집합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7월 11일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열렸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부터 진행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와 보령 김정균 대표가 직접 강연을 준비해 아이들의 우주적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주를 향한 호기심이 가득한 꿈나무들과 든든한 지원군인 가족들, 그리고 보령 임직원 및 자녀들까지 400여 명의 열기로 가득했던 감동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HIS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우주·우주의학 경진대회입니다.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주·우주의학 특강 현장

올해 HIS Youth 대회에서 선발되는 초등부 그림 작품은 IM-3 미션 ‘루나 타임캡슐(Lunar Time Capsule)’에 담겨 실제 달 표면으로 운송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는 학생들의 작품이 실제 우주 임무에 탑재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례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뜻깊고 이례적인 경험입니다.

  • HIS Youth
  • 위엔포스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함께 우주의 미래를 연구하다

중·고등부 참가자들은 ‘우주 장기 체류 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 해결’을 주제로 심도 있는 연구 과제를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우주의학 스타트업을 창업한 서울의대 김정인 교수, NASA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인 강동경희대 우주의학센터장 김만석 교수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연구 기획부터 결과 도출까지 밀착 지도를 제공합니다.

중·고등부 참가자들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미국 NASA와 글로벌 우주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특별한 연수 기회가 주어집니다. 현지에서는 우주정거장과 달 착륙선을 개발하는 우주기업 CEO들을 만나 산업의 최신 동향을 체감하게 됩니다. 또한, 현재 NASA에서 인류 건강을 연구하는 수석 과학자 젠시 박사를 비롯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우주의학 전문가들로부터 연구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미래 우주의학 연구자로 성장할 든든한 발판을 다지게 됩니다.

특별한 연수 기회

🚀 설렘과 환호로 가득 찬 특별한 하루

이날 행사장 로비는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보령이 준비한 굿즈(백팩, 티셔츠, 키링 등)를 받아 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우주인 컨셉으로 꾸며진 포토존 앞에는 미래의 우주인이 된 듯한 포즈로 추억을 남기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향후 최종 선정될 초등부 작품과 함께 Intuitive Machines의 IM-3 미션을 통해 실제 달 표면으로 운송될 예정입니다.

자녀와 함께 현장을 찾은 가족들의 모습에서는 아이들의 꿈을 향한 빛나는 도전을 지지하고 끝까지 응원하겠다는 따뜻한 진심이 전해졌습니다.

행사장 1
행사장 2
행사장 3
행사장 5
행사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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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를 향한 꿈이 한자리에

  • 정연우, 김찬우

    정연우(오른쪽), 김찬우(왼쪽)

  • “달에 올라가는 제 그림,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

    정연우 학생

    “제가 그린 그림이 실제로 달에 올라간다는 것이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제 작품이 우주로 향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너무 행복하고 기대됩니다.”


    김찬우 학생

    “오늘 아침 일찍 부모님과 함께 경남 진주에서 차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친구 연우의 권유로 참여하게 됐는데, 이렇게 멋진 대회에 참여하여 선물도 받고 특별한 경험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소중한 경험”

    이서율 어머니


    “아이의 친한 친구와 함께 이번 HIS Youth 대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로도 제게는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아이가 더욱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 이서율, 이서율 어머니

    이서율(오른쪽), 이서율 어머니(왼쪽)

  • 최유주, 양유나

    최유주(오른쪽), 양유나(왼쪽)

  • “우주를 향한 호기심, 더 크게 키워 갈게요!”

    최유주 학생

    “어릴 때부터 우주 관련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어 왔는데요. 엄마의 권유로 HIS Youth 대회를 참여하게 됐습니다. 오늘 교육 프로그램이 정말 즐거웠고, 우리의 그림이 빨리 달에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양유나 학생

    “제가 그린 그림이 실제로 우주로 보내진다는 것이 신기하고 흥미로워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친구와 함께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 “최고의 선생님들과의 멘토링에 마음이 설레요!”

    김민강 학생


    “평소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 학교에서도 천문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님을 직접 멘토로 만났다는 생각에 더욱 설렙니다.”


    신일겸 학생

    “평소 제약·바이오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직접 바이오헬스케어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게 느껴져 HIS Youth 대회를 참가하게 됐습니다. 오늘 멘토님들의 멘토링을 열심히 받아 더 발전된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 신일겸, 신민강

    신일겸(오른쪽), 김민강(왼쪽)

  • 김준석 그룹장과 자녀 김수아

    보령 정보보호그룹 김준석 그룹장과 자녀 김수아

  • “보령과 함께 키워가는 우주를 향한 호기심”

    김준석 그룹장

    “아이가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아 이번 행사가 좋은 멘토링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회사에서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덕분에 저뿐만 아니라 딸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김수아 학생

    “평소 우주에 꼭 가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요. 오늘 우주인 선생님의 이야기도 듣고 선물도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 "아이들과 함께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운 뜻깊은 시간"

    최은영 팀장


    "아이들이 평소 달과 우주에 관심이 많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이소연 박사님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아이들도 우주 탐사와 우주의학에 대해 새롭게 배우며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무척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덕분에 아이들이 엄마가 일하는 회사를 더 잘 이해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그룹 CM팀 최은영 팀장과 자녀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그룹 CM팀 최은영 팀장과
    두 자녀(오른쪽, 중간)와 자녀의 친구(왼쪽)

강의실이 가득 찬 가운데 결선대회 발표 순서 추첨이 진행되며 행사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이어 드디어 모두가 기다려온 특별 강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첫 번째 특별 강연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맡았습니다. 이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의 가치와 실행의 중요성을 생생하면서도 유쾌하게 전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두 번째 특별 강연에 나선 ㈜보령 김정균 대표이사는 보령이 새롭게 열어가는 우주·우주의학 분야의 비전과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인류의 건강을 우주까지 확장하려는 보령의 도전과 미래 비전을 진솔하게 전하며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연 1 이소연 박사
고민에서 멈추지 않고 실행하는 용기, 우주인의 첫걸음

"결과와 상관없이 고민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겼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이며 축하받을 일입니다."

이소연 박사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는 2006년 3만 6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주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묵직하게 풀어냈습니다.

이어 알파벳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야 했던 러시아 우주인 훈련 과정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러시아어를 익히며 강도 높은 군사 훈련을 악착같이 버텨낸 일화는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넓은 초원으로 귀환하는 러시아와 바다로 귀환하는 미국의 환경적 차이 때문에 우주선 귀환 캡슐의 설계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흥미로운 설명은 참가자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습니다.

특히 우주에서 내려다본 한반도의 야경을 회상하는 대목에서는 장내에 정적이 흘렀습니다. 밝게 빛나는 남한과 짙은 어둠에 잠긴 북한의 선명한 경계를 보며 느꼈던 복잡하고 안타까운 감정을 진솔하게 공유한 이소연 박사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 태어난 행운에 감사하며 함께 멋진 꿈을 키워나가자"는 따뜻한 당부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소연 박사 강의 1
이소연 박사 강의 2
이소연 박사 강의 3
이소연 박사 강의 4
이소연 박사 강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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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2 김정균 대표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기업, 우주의학을 향한 위대한 도전”

김정균 대표는 해외에서 국가적 영웅 대우를 받는 이소연 박사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하며, 보령이 도전하고 있는 우주의학의 비전과 그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했습니다. 이번 강연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나도 무엇이든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균 대표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우주는 나에게 어떤 곳일까?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 마주할 우주는 지금과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 이후 다수의 민간 우주정거장이 생겨나고, 2035년경에는 다수의 인원이 달에 장기 체류할 수 있는 기지 건설이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국가 중심이던 우주 개발이 민간 주도로 전환되면서, 2040년경에는 하루에도 수차례 우주 발사체가 쏘아 올려지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우주의학

우주의학이 필요한 이유, 보령의 목표

왜 보령이 우주의학에 주목하는 걸까요? 지구에서 먹는 감기약이나 속 쓰릴 때 먹는 '겔포스'를 달에서 먹어도 똑같은 효과가 있을까요? 우주 저궤도에 오르면 골밀도 감소, 근육 위축처럼 노화가 촉진된 듯한 변화가 몸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구로 돌아오면 이 변화의 상당 부분이 다시 회복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아직 아무도 명확히 알지 못합니다. 우주 환경에서 임상시험을 해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비밀을 풀어낼 수 있다면, 혁신적인 신약 개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럴 데이터 자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우주에서 6개월 이상 장기 체류한 경우는 300여 명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진행된 우주 실험 중 상당수가 인체 관련 실험이었다는 사실은, 인류가 이 질문에 얼마나 목말라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지구 저궤도, 달, 화성에서 발생할 신체적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 공간'을 만들고 제공하는 것, 이것이 보령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NASA의 장기 체류 모사 실험 프로그램 투자를 검토하고, 저궤도 연구 시설을 구축하는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달을 누비는 미래의 우주인, 그 위대한 여정의 주인공

NASA는 달 기지 건설을 위한 무인 인프라 발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아르테미스 2호가 달 근접 비행에 성공하며  54년 만에 지구 저궤도를 벗어난 유인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앞으로도 10년간 단계적인 유인 달 탐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HIS Youth의 주제인 ‘달에 오래 머무는 데 필요한 약' 역시 단순한 상상이 아닙니다. 2040년에는 아르테미스 16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한국인 우주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김정균 대표 2

학생들이 이번 미국 탐방 중 방문할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에서는 현재 NASA의 ‘루나 로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훗날 이 로버를 타고 달 표면을 누비는 한국인의 모습은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달에 가서 우리가 묻어둔 타임캡슐을 찾아오는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계 우주인은 이소연 박사와 조니 킴 두 명뿐이지만, 미래에는 이 자리의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만큼 우주는 넓어질 것입니다.
우주 시대를 주도할 이 나라에서 꿈을 펼쳐갈 여러분의 여정에 보령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김정균 대표 3

우주인이 되기까지 수많은 도전과 실패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꿈을 향해 나아갔던 이소연 박사의 이야기는,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보령의 가치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와 보령 김정균 대표가 전한 이번 우주 특강은 2026 HIS Youth 참가 학생들은 물론 보령 임직원들에게도 우주를 향한 꿈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 연사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참가자들의 마음속에 희망과 도전의 불씨를 지피며,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용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우주를 향한 막연한 상상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대한민국 우주의학의 내일은
이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과 호기심에서 시작됩니다.

미래 세대의 찬란한 꿈과,
그 꿈을 기꺼이 현실로 만들어 갈
보령의 가슴 뛰는 여정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03127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36 보령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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