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된 체력, 건강한 러닝으로 채워보령!
내 몸에 맞는 올바른 달리기 습관을 만드는 러닝 클래스
건강한 체력은 활기찬 업무와 일상을 유지하는 원동력입니다.
최근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잘 뛰는 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SNS에 올라온 러닝 영상을 보며 따라 해도 맞는 자세인지 헷갈리고, 무작정 달리다 보면 자칫 무릎이나 발목 부상을 겪기 쉽습니다.
내 발 모양과 체형을 이해하고 불필요한 힘을 빼는 것만으로도 부상 없이 훨씬 더 오래 달릴 수 있습니다.
전문 코치와 함께 나의 달리기 습관을 점검하고, 나만의 건강한 페이스를 찾아가는 시간. 보령 가족들과 함께한 러닝 원데이 클래스 현장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러너 4인을 소개합니다!
정다움 팀장
임상본부 CR2팀
일주일에 2번 정도 40분씩 달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데요. 그동안은 영상을 보며 자세를 독학했는데, 정확한 착지법과 팔치기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김동민 매니저
안산생산본부 GFL팀
과거 다리 수술 경험이 있어 평소 발목과 아킬레스건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달리고 있는데, 스트레칭 방식과 움직임이 올바른지 객관적으로 점검받고 싶습니다.
도근수 매니저
R&D부문 RA1팀
10km 이상 장거리 러닝을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세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달리고 있는데요. 장거리에서도 지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 호흡법과 자세를 알고 싶습니다.
김진현 매니저
안산생산본부 원료합성팀
평소 3~5km를 꾸준히 달리며 체력을 관리하고 있지만, 제 러닝 자세가 맞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부상을 예방하며 오래 달릴 수 있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습니다.
본격적인 러닝 클래스, 시작합니다!
STEP 1. 러닝의 시작은 ‘발’ 분석부터
첫 순서는 발 분석입니다. 인바디 측정과 발 압력 분석을 통해 발의 아치 형태와 체중 분포, 좌우 균형을 진단했습니다. 평소에는 알기 어려웠던 자신의 발 특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4명의 러너 역시 평발, 요족, 좌우 불균형 등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는 러너 중에도 평발이 많다"며, "발 모양이 조금 다르다고 달리기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 발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신발과 마사지로 관리해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평소 정확한 사이즈의 러닝화를 신고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부상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TIP. 내 발에 맞는 러닝화를 선택하려면?
· 발이 가장 많이 붓는 저녁 시간에 신어보기
· 발끝에 엄지손가락 하나(약 5mm) 정도의 여유 공간 남기기
· 발볼과 발등 높이에 잘 맞는 디자인 선택하기
STEP 2. 러닝 자세 분석
가벼운 워밍업 후, 트레드밀 위에서 각자 달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자신의 실제 러닝 자세를 눈으로 확인하고, 전문 코치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올바른 러닝 자세는?
· 시선과 머리: 턱은 살짝 당기고, 정수리를 위에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곧게 세웁니다.
· 상체와 팔: 상체에 힘을 빼고 몸의 무게 중심을 살짝 앞으로 둡니다. 손은 날계란을 쥔 듯 가볍게 쥐고,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어 불필요한 좌우 움직임을 줄입니다.
· 발 착지: 발뒤꿈치부터 앞꿈치까지 부드럽게 딛고, 몸의 충격을 분산시킵니다.
STEP 3. 케이던스에 맞춰 달려보기
머리로 이해한 자세를 몸으로 익힐 차례입니다. 참가자들은 메트로놈 소리에 맞춰 분당 170~175회의 '케이던스(Cadence, 1분당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를 유지하며 달리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일정한 리듬에 맞춰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힘이 빠지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무동력 트레드밀에서 뛰며 스스로 몸의 중심과 추진력을 조절하는 감각까지 익혔습니다.
이제 한강으로 러닝하러 나가볼까요?
STEP 4. 한강공원에서 실전 러닝!
실내 연습을 마친 뒤에는 탁 트인 잠원 한강공원으로 나섰습니다. 실제 러닝 환경에서 케이던스를 유지하며 달리기 연습을 해보고, 중간중간 강사님과 자세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열심히 달린 후에는 스트레칭과 개별 코칭을 통해 참가자별로 보완해야 할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클래스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몸으로 땀 흘리며 체득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러닝 클래스, 어떠셨나요?
정다움 팀장
임상본부 CR2팀
발 착지와 팔치기 등 기본기만 다잡아도 훨씬 편하게 달릴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러닝은 지친 일상과 업무에 활력을 주는 저만의 체력 충전 방식입니다. 주 2회 러닝을 하며 오늘 배운 자세를 꾸준히 적용해 볼 계획입니다. 하프마라톤을 완주하는 강인한 체력을 목표로 삼아, 업무 역시 지치지 않고 완주하겠습니다.
김동민 매니저
안산생산본부 GFL팀
상체 움직임만 살짝 바꿨는데도 몸에 힘이 훨씬 자연스럽게 실려 신기했습니다. 앞으로는 팔과 상체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오늘 배운 자세를 꾸준히 실천할 계획입니다. 러닝은 체력을 길러 업무 집중력까지 높여주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꾸준히 달려 혈압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새로운 팀에서도 활기차게 적응해 나가겠습니다.
도근수 매니저
R&D부문 RA1팀
무게 중심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하체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중심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자세를 연습하여 장거리에서도 끝까지 자세를 유지해 보고 싶습니다. 10km 50분, 하프마라톤 2시간 완주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달리기하며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집중력을 업무에도 십분 발휘하겠습니다.
김진현 매니저
안산생산본부 원료합성팀
턱의 위치, 팔 스윙과 손의 움직임 같은 작은 습관이 러닝의 효율을 좌우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오늘 배운 자세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보겠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 러닝의 끈기를 업무에도 적용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하프마라톤에도 꼭 도전하겠습니다.
기록을 좇는 달리기가 아닌,
'나'를 알아가는 달리기를 배운 시간.
몸의 작은 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자세를 익히며
러닝의 진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러닝 클래스가 보령 가족들의 건강한 일상,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업무 활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