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염제오 팀장입니다. 2011년도에 입사해서 벌써 13년 차가 되었네요. 저희 팀은 올해 1월부터는 당뇨병 질환의 약제를 중심으로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전 채널을 타깃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트루다파 패밀리, 트루시타 패밀리, 앞으로 출시될 트루버디가 저희 팀 메인 품목이랍니다.
보령은 최근 만성질환 기반 전문의약품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역대 상반기 매출 최고 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성장을 이끈 Chronic Disease 마케팅팀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사전 마케팅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 발 먼저 움직인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사전 마케팅 활동이라 함은 출시 예정인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Quick win 할 수 있는 적절한 타깃을 선정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트루다파의 경우, 발매 6개월 전부터 사전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 같은 투 트랙 전략을 활용했기에 트루다파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시장점유율 1위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해당 의약품의 마케팅을 통해 어떤 성과를 내셨나요?
올해는 ‘당뇨병 약제 1,000억 원 달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은 한해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4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트루다파 패밀리가 이러한 목표 달성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9월에 출시한 트루시타 패밀리는 물론, 곧 시장에 선보이는 트루버디의 성공적인 안착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이 현재 집중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당뇨병 약제 중심 마케팅팀이라 당뇨병 약제와 관련된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트루다파 패밀리, 트루시타 패밀리에 집중하고 있지만,
11월에는 트루버디 발매를 앞두고 있어
10월부터는 트루버디 사전 마케팅 활동에 좀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진행할 때 팀장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팀원, 영업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경청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M은 자신이 맡고 있는 제품의 전문가이며, 영업부는 현장의 최전선에 서서 환경 변화나 애로사항을 저희에게 잘 전달해줄 수 있는 분들이죠. 영업부에서 이야기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및 활동을 펼치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경청’이 가장 중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 전략 개발 인사이트는 어떻게 얻고 팀원들과 공유하고 계신가요.
주로 고객들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아무리 마케팅 방향이 좋거나 뛰어난 전략이라고 해도 고객의 니즈에서 벗어나거나 실제 진료 환경과 맞지 않다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뿐만 아니라 타사나 RX 마케팅 본부 내 성공 사례 벤치마킹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주 1회 팀 회의를 통해 각자 공유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실무에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의 강점을 말씀해 주세요.
강한 실행력과 인내력이 아닐까요? 올해 4월, 9월, 11월 총 3번에 걸쳐서 신제품이 출시됐고, 될 예정인데요. 그 어느 때보다 정신없이 보내는 한 해인 듯합니다. 팀원들의 강한 실행력과 인내력이 없었다면, 성공적으로 신제품을 론칭할 수 없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희는 PM의 역할이 지역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러한 역할 분배로 각 지역의 MR분들, 주요 고객분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아울러,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은 RX마케팅 본부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웃음)
그동안 업무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요.
두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트루다파 마켓쉐어 1위 달성입니다.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어려운 시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령의 영업 마케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시장에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는 트루버디 허가입니다. 두 약제 조합에 대한 개발을 추진할 당시 두 약제 병용에 대한 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여러 유관 학회와의 협업으로 올해 4월 두 조합에 대한 보험이 확대됐습니다. 이후 여러 유관 부서의 많은 도움으로 경쟁사 대비 빠른 허가를 받았고, 세계 최초로 출시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뿌듯합니다.
앞으로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의 장단기적 계획 또는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트루다파 시장점유율 1위 수성, 트루시타, 트루버디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라면,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 요인을 모색함으로써 하루빨리 당뇨병 치료제로 1,000억 원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보령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은 많은 보령인들과 협업하며 업무를 진행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하는 보령인들에게 감사의 한 말씀 전달해 주세요.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 부서가 많은데요, 특허 만료 즉시 빠르게 트루다파가 출하될 수 있게 많은 도움 주신 물류팀, A-PM팀, 영업관리팀, 유통관리팀. 발주에 신경 써주신 위수탁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경쟁사 대비 빠르게 트루버디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도움 주신 Rx제품개발팀, CR팀, RA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현업에서 고생하시는 영업부 선후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팀원들에게 응원 또는 격려의 말씀을 전달해 주세요.
감사하고, 정말 고생 많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 계속해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에서 팀원들의 기민함과 노고가 없었다면 신제품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더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올해 모두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와 평가를 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화이팅!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당뇨병 제품 전체를 담당하는 PM으로, 2022년 7월에 입사해서 만 1년 3개월 된 경력 14년 차 중고 신입입니다. (웃음)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나만의 노하우 또는 강점을 알려주세요.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나무보다는 숲을 먼저 보고 세세한 부분을 신경 쓰는 게 업무 효율 및 속도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업무를 하실 때 가장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모든 마케터가 그렇겠지만 제품을 출시할 때 주도적으로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에 따라 성과가 보일 때만큼 기분 좋은 일이 없습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만의 매력과 자랑을 말씀해 주세요.
저희 팀원은 모두 SP입니다. 그만큼 경력과 연륜이 있지만 얼굴은 다 동안이랍니다. 😊
개인적인 목표나 포부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당뇨 품목군으로 1,000억 원을 빠르게 달성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팀원들에게, 혹은 보령의 사우들에게 응원 또는 격려의 말씀을 전달해 주세요.
올해만 3개의 신제품을 론칭하면서 정말 바쁘게 지냈지만, 오늘의 땀방울이 큰 결실이 될 날을 그리며 오늘도 파이팅!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최호신입니다. 저는 2015년 보령에 입사 후, MR로서 5년간 근무하고 2020년부터 PM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나만의 노하우 또는 강점을 알려주세요.
PM은 고객인 의사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디테일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마련한 자리에서 고객에게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 및 질환에 대해 공부하고, 더불어 발표 역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실 때 가장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현장에서 가장 고생하시는 MR분들과 소통하며 제품 랜딩이나 매출 증대 등 좋은 소식을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만의 매력과 자랑을 말씀해 주세요.
2023년 보령에 당뇨병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주목받는 품목으로 활동하는 팀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이자 든든한 차석 이진우PM과 부족한 저에게 항상 힘을 실어주는 윤지영PM, 원종빈PM, 막내 진식이, 끝으로 정신없이 바쁜 팀을 앞에서 이끌어나가는 염제오 팀장까지. 저희 팀은 사람이 최고의 자랑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나 포부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현장에서 PM이 필요한 수많은 담당자분 한 분 한 분께 연락이 너무 늦거나 혹은 놓치는 순간들이 많아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최대한 이런 부분을 개선해 더욱 소통할 수 있는 PM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팀원들에게, 혹은 보령의 사우들에게 응원 또는 격려의 말씀을 전달해 주세요.
모든 팀원들과 함께 한 달에 한 번 저녁 식사 자리하기도 힘들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바쁘게 일하는 요즘입니다. 항상 지치지 말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쉴 새 없이 신제품 영업활동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016년 1월 보령에 입사 후 클리닉과 종병영업을 거쳐 마케팅팀에 온 지 10개월 차에 접어든 신입 아닌 신입 PM입니다.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느라 아직도 부족한 것도, 배울 것들이 너무 많지만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즐겁게 배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나만의 노하우 또는 강점을 알려주세요.
최근까지 영업부에 있었던 만큼 MR입장에서도 같이 공감하고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한 제품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영업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동반되어야 하므로 영업부에서 근무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영업&마케팅 함께 한 방향을 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를 하실 때 가장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대부분의 PM은 보통 한 품목을 담당합니다만, 저희 팀은 모든 제품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활동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나누면서 시야가 확장되고 사고의 폭을 넓힐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만의 매력과 자랑을 말씀해 주세요.
보령 본사 6층에서 가장 ‘좋은 팀원들’로 구성된 팀이라고 자신합니다. 1년에 3가지 제품을 준비하고, 론칭하면서 힘들고 지치는 일도 많았지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좋은 팀원들 그리고 팀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고민이라도 진심으로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팀 소속이라는 것 자체가 행운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나 포부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 10개월 동안 많은 분들께 받았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업무적으로 성장해서 보답하겠습니다. 나아가 당뇨사업부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팀원들에게, 혹은 보령의 사우들에게 응원 또는 격려의 말씀을 전달해 주세요.
참 많은 변화가 많았던 2023년인 것 같습니다. 쉼 없이 출시되는 신제품들로 너나 할 것 없이 바쁘고 정신없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기보다는 “고생했다”,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는 격려의 말로 마음을 전하는 염제오 팀장님, 팀원들, 그리고 이승연 그룹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정말, 현장에서 더없이 지치고 힘드셨을 텐데 트루다파 시장점유율 1위를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승리 해주신 영업부 모든 분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종빈 매니저입니다. 저는 9년간 영업본부에서 근무하다가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에 합류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아직 업무에 대해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업무들이 많이 낯설고 어렵지만, 이승연 그룹장님을 비롯해 염제오 팀장님, 다른 팀원들이 각자 바쁜 와중에도 많이 챙겨주고 알려주고 계셔서 조금씩 적응하는 중입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나만의 노하우 또는 강점을 알려주세요.
“일단 부딪혀 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마인드가 업무를 하면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미숙하지만,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면, 경험 또한 쌓이고 그 쌓인 경험들이 많은 업무를 해내 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하실 때 가장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아직 업무를 완전히 파악하진 못했지만 곧 있으면 출시될 세계 최초 조합의 복합제인 ‘트루버디’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밤, 낮, 주말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는 팀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성공의 축배를 다 같이 들고 싶습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만의 매력과 자랑을 말씀해 주세요.
당뇨병 시장이 지속 성장하면서 모든 회사가 당뇨병 사업에 뛰어들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보령의 저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은 분위기가 제일 좋은 팀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바쁜 와중에도 각자 업무를 미루지 않고, 함께 가기 위해 같이 해주고 더해주면서 ‘팀워크가 이런 것’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팀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나 포부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트루F의 시장 안착 및 성장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강화될 당뇨병 약제 파이프라인을 준비해 보령의 성공과 더불어 자신의 역량도 성장시켜 ‘당뇨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팀원들에게, 혹은 보령의 사우들에게 응원 또는 격려의 말씀을 전달해 주세요.
이미 아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모든 사우분께서 이 슬로건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말씀드려봅니다!
“당뇨병 치료에 진심으로 답하(DAPA)고, 진심을 싣다.(SITA)!
당뇨병 치료의 진정한(TRUE) 동반자(BUDDY)!”
“당뇨병 치료에 진심으로 답하(DAPA)고, 진심을 싣다.(SITA)!
당뇨병 치료의 진정한(TRUE) 동반자(BUDDY)!”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막내, 박진식 매니저입니다. 2022년 7월에 입사해서 근무한지 1년 3개월 되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나만의 노하우 또는 강점을 알려주세요.
아직 만 1년 차라 노하우나 강점이라고 할 것은 없는 것 같고요. PM분들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MR분들의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실 때 가장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제품이 출시되고 PM님들과 협업해 제품 매출 등 성과를 냈을 때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만의 매력과 자랑을 말씀해 주세요.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주고 끈끈한 팀워크! 보령 최고의 팀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나 포부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제 몫을 다하는 팀원으로, 팀의 성장과 나아가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팀원들에게, 혹은 보령의 사우들에게 응원 또는 격려의 말씀을 전달해 주세요.
트루다파, 트루시타 그리고 출시예정인 트루버디까지 올해 많은 신제품을 론칭하면서 정말 바쁘고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 힘내십시오! Chronic Disease 마케팅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