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보령의 성장,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케이캡'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GI팀 멤버들
GI TEAM
국산 15호 신약 카나브와 30호 신약 케이캡의 전례 없는 협업 소식이 전해지면서
2024년 새해, 케이켑 마케팅을 책임질 GI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신약 간의 계약인 만큼
향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스페셜리스트들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데요.
올해 새롭게 구성된 GI(Gastrointestinal)팀 구성원들의
돈독한 팀워크를 살펴보고 팀의 목표와 계획도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Big Issue케이캡 마케팅을 책임진 GI팀 인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 '모험가득' '흥미眞眞' 작가의 세계
안녕하세요. 한국 잡월드의 큐레이팅 에디터 ' J'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창작의 세계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스토리텔러,
'작가'에 대해 알아봤어요!
카나브-케이캡 코프로모션 계약 현장

보령은 2024년 1월 5일 HK이노엔과의 '카나브-케이캡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령 장두현 대표와 HK이노엔 곽달원 대표가 계약서를 주고 받으며 희망찬 갑진년을 약속했습니다.
참석한 담당자들 역시 두 제품의 코프로모션을 통한 눈부신 성과 달성을 위해 각오를 다졌는데요
보령 장두현 대표는 "모범적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역량과 지혜, 열정이 더해진다면 두 신약의 레벨업을 넘어,
두 회사의 성장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코프로모션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존재가 바로 보령의 GI팀입니다.
보령은 최근 병·의원 등 채널 중심이었던 기존 팀 구조를, 질환 중심으로 재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GI팀도 1월 2일부터 새롭게 합을 맞추게 됐습니다. 염제오 팀장, 김도환 매니저, 이가연 매니저, 조창현 매니저
4인이 케이캡을 비롯해 무코스타, 스토가 등 소화기 계열 의약품 마케팅을 담당하며
임팩트 있는 2024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어느 때 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GI팀을 만나 갖가지 키워드로 갑진년과 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염제오 팀장
작년까지 Chronic Disease 마케팅 팀장을 맡아
당뇨 관련 의약품 마케팅을 담당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신설된 GI팀의 팀장 역할을 수행
하게 됐습니다.
김도환 매니저
무코스타와 케이캡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사보가 웹진으로 전환되던 때에도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웹진이 새로워지는 계기에
또 한번 인사드리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가연 매니저
1월 2일자로 보령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케이캡과 스토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령에서의 첫 마케팅을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시작하게 돼 부담도 되지만 이를 연료로 삼아
열심히 업무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조창현 매니저
저는 현재 GI팀에서 행정업무, 외부 협력 조율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창현 매니저 입니다.
제약업계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가연 매니저님과
마찬가지로 1월 2일자로 보령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팀원들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 조창현 매니저: 우선 신생팀이기도 하지만,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외모도 출중하시고, 도전하는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각자 맡은 일에 사명감이나 자부심을 갖고 계신 게 느껴져서 미래가 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김도환 매니저: 창현님 면접을 제가 봤는데, 다섯 후보자 중에서 바로 '이 친구다'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논리정연함과 성실함이 느껴졌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이가연 매니저: 저는 처음 뵙는 자리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해서 다급하게 인사를 드렸는데, 팀장님께서 이를 문제 삼지 않고 잘 대해주셨고, 김 매니저님도 분위기를 잘 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꼭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 염제오 팀장: 우리 팀이 신생팀이다 보니 초반에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팀원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것 같아서 예감이 좋습니다.
팀워크:

신생 팀인 만큼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할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팀워크를 키워가고자 하시는지요?

  • 염제오 팀장: 아직 같이 근무한 시간이 길지 않아 많은 사례는 없지만, 일단 저는 소통을 많이 해나가고 싶습니다. 회식도 해야 하는데 연초에 업무로 바빠서 아직 못했네요. 꼭 술자리가 아니더라도 일상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칭찬:

칭찬하고 싶은 팀원이 있다면?

  • 이가연 매니저: 김도환 매니저님은 저와 제약업계 연차는 비슷한데, 영업과 마케팅을 모두 경험하셔서 보령의 분위기나 시스템을 익히는데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어요. 열정적이시고, 의사 선생님이나 MR분들을 대하는데 있어서도 강점이 있으셔서 그런 부분이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망:

팀장님 혹은 팀원들에게 바라는 소망

  • 김도환 매니저:
    저희 팀 전체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요.
    이번 코프로모션에 대해 제약업계 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팀원 여러분 모두 힘내셔서 올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점:

보령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염제오 팀장: 2011년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제가 몸 담아온 보령은 '조직 구성원이 인간적'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업무는 힘들어도 버틸 수 있지만 사람에 치이는 것은 버티기 힘들거든요. 그런 점에서 보령은 좋은
조직문화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환 매니저: 회사에서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간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저 또한 보령의 인간적인 조직 문화 덕분에 사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I:

GI팀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새롭게 팀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기대도 큽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꼭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염제오 팀장
click
"저는 항상 담당하는 품목이,
제 자신이라는 생각을 갖고 최선을 다합니다.
GI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도환 매니저
click
"제품의 규모, 팀장님과 팀원들의 열정
덕분에 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가연 매니저
click
"업계 분위기를 익히고 개인 역량을 높여,
나라는 캔버스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팔레트 입니다"
조창현 매니저
click

2024년

한 해를 헤쳐나갈 각오 한마디

"올해 GI팀은 회사 내에서 중책을 맡았습니다.
끝까지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도 잘하면서 좋은 결과를 내서
연말에는 서로 성과를 축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은 맞춰가야 할 것이 많은 신생팀이지만, 팀원들 각자가 가진 열정과 노력만큼
올 한 해 기대와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2024년 갑진년을 누구보다 값지게 보내시길 바라며 GI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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