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자들의 고귀한 봉사 정신과
나눔의 삶은 우리 의사회원들에게
큰 자랑이자 귀감이 될 것
”
대한의사협회 이정근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수상자들의 고귀한 봉사 정신과 나눔의 삶은
우리 의사회원들에게 큰 자랑이자 귀감이 될 것이며
감동의 박수를 보내주리라 생각한다”며 축하했다.
“
힘들고 소외된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준
선생님들의 희생에 고개를 숙인다
”
보령 장두현 대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보령의료봉사상은 ‘사회와 남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다’라는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 노력을 배우는 계기가 되어 왔다”며 “힘들고 소외된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준 선생님들의 희생에 고개를 숙인다”는 축사를 남겼다.
“
수상자들의 고귀한 봉사 정신과
나눔의 삶은 우리 의사회원들에게
큰 자랑이자 귀감이 될 것
”
대한의사협회 이정근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수상자들의 고귀한 봉사 정신과 나눔의 삶은 우리 의사회원들에게 큰 자랑이자 귀감이 될 것이며 감동의 박수를 보내주리라 생각한다”며 축하했다.
“
힘들고 소외된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준
”
보령 장두현 대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보령의료봉사상은 ‘사회와 남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다’라는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 노력을 배우는 계기가 되어 왔다”며 “힘들고 소외된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준 선생님들의 희생에 고개를 숙인다”는 축사를 남겼다.
올해는 40주년을 기념해 역대 수상자들의 뜻깊은 축하 인사의 순서도 있었다.
23회 수상자 고영초 요셉의원 원장은
“보령의료봉사상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
이번 영예로운 수상을 하신 분들에게 축하드리고,
보령과 대한의사협회에 감사 인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25회 수상자 명동성모안과 김동해 원장은 “33회 대상 수상자인 신상현 수사님이 계신 음성꽃동네에서 공중보건의를 한 경험이 있다. 그곳에서 배운 것들이 의사생활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 그전까지 의료봉사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이었는데 환자들 곁을 지키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우게 됐던 것 같다”며 존경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33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수상자인 꽃동네 신상현 수사는 “우리 최일영 교수님의 수상을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다”며 “최 교수님이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로 행복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모델이 되어 주셨다”며 최일영 교수의 수상에 진심을 담은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