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 중 하나 골라 보령?!
2025 신입사원과 함께한 <보령 밸런스 토크>
새로운 가족 신입사원의 패기 밸런스 게임
보령 입사자들을 위한 교육 Sales Academy 과정을 이수하고 2025년 1월, 정식 보령인이 된 공채 94기 신입사원들을 만났습니다. 뜨거운 열정, 넘치는 끼가 가득한 이들의 밸런스 토크 현장을 소개합니다.
곽보규(CNS2팀) / 최유하(서울의원4팀) / 임승준(서울종병5팀) / 김창진(서울의원5팀) / 윤성호(서울Renal2팀) / 김민재(서울병원2팀) / 최재욱(CNS2팀)
임승준 매니저
서울종병5팀
안녕하십니까. 2025년 1월 1일자로 입사하게 된 보령 공채 94기 임승준입니다. 현재 서울종병5팀에서 열심히 영업활동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최대한 꾸밈없이 솔직하게 답변하겠습니다.
김민재 매니저
서울병원2팀
안녕하십니까. 종로구, 중구, 성북구 및 강남구를 맡고 있는 서울병원2팀 김민재 매니저입니다. 저는 올해 1월 초에 입사를 해서 지난 주까지 거래처 인수인계 및 동행방문을 했습니다. 오늘 촬영, 부담되지만 부담 없이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유하 매니저
서울의원4팀
안녕하십니까. 2025년 1월 보령 공채 94기로 입사한 서울의원4팀 최유하 매니저입니다. 오늘 촬영 동기들과 열심히 임해서 94기의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곽보규 매니저
CNS2팀
안녕하십니까. CNS2팀 서울 경기 담당자 곽보규 매니저입니다. 24년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여 25년 1월부터 근무 시작한 신입 매니저입니다. 회사의 모든 선배분들이 본다 생각하고 각 잡혀 있는 태도와 패기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최재욱 매니저
CNS2팀
안녕하십니까. 보령 94기 최재욱입니다. 작년 11월 세일즈 아카데미부터 시작하여 올해 1월 CNS2팀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보령의 많은 임직원 분들이 보시는 만큼 진지하고 솔직하게 답변하고 가겠습니다.
윤성호 매니저
서울Renal2팀
안녕하십니까. 2025년 1월 1일부로 서울Renal2팀에 발령받고 근무하고 있는 윤성호 매니저입니다. 단순한 촬영이 아닌 보령에서의 제 각오를 보이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창진 매니저
서울의원5팀
안녕하십니까. 서울의원5팀 김창진 매니저입니다. 25년 1월에 입사하여 현재 은평구 의원 원장님들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촬영에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회사 생활을 앞둔 신입사원들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이들의 앞으로의 사내 적응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두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밸런스 토크를 통해 Z세대 신입사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부진 각오와 함께 조금은 발칙하고 약간은 도발적인 결과들도 만나봅니다.
1팀을 소개합니다.
김민재, 최재욱, 임승준, 김창진 매니저 (좌측부터)
A 선택 : 다양한 사람과의 협업은 다양성을 배우는 기회
김창진 매니저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제 의견을 관철시키고 또 다른 직원들의 의견도 존중하는, 경청 능력을 길러가는 것이 보령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임승준 매니저
사람마다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과 협업할 수록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만큼 사람들의 다양한 장점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김민재 매니저
늘 보는 사람하고만 일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업무에 반영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 선택 :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협업의 필수 요소
최재욱 매니저
익숙한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진심이 나오고,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필수 요소이겠죠. 친해지기 위한 나만의 필살기, 바로 ‘환한 미소’를 장착하고 회사에 다니겠습니다!
A 선택 : 선배님들의 요청사항을 즉각 처리할 수 있는 자리
김창진 매니저
팀에서 막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입문과 가까이 앉아 있다면, 선배님들의 요구 사항을 빨리 듣고 빨리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출입구 앞자리를 선택했습니다.
B 선택 : 긴장감을 갖고 빠르게 업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
임승준 매니저
제가 목소리가 낮고 작은 편인데 고위 상사 옆에 앉게 된다면, 업무 관련해서 궁금한 많은 질문들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최재욱 매니저
신입사원이다 보니까 매 순간 나태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상사님 옆자리에서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민재 매니저
상무님 옆자리에 있으면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저도 빨리 승진하겠습니다.
A 선택 : 성과를 가로채는 것도 능력, 능력 있는 동료 선택
김창진 매니저
성과를 가로채는 것도 어떻게 보면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로채는 것 자체가 악랄한 능력이 있는 건데 차라리 능력 없는 동료보다는 그런 능력이라도 있는 동료가 나은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B 선택 : 작게라도 업무에 기여를 한 묻어가는 동료 선택
김민재 매니저
제 의견은 좀 다른 데요. 아무래도 가로채는 건 제가 한 일은 없는 것이고 업무 자체에 대한 인정을 못 받는 거잖아요. 그런데 묻어가는 건 것은 업무에 어느정도 기여를 한 것이고 작게라도 인정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B를 선택했습니다.
최재욱 매니저
앞으로의 엄청난 성과! 기대해주세요.
임승준 매니저
정정당당하게 성과를 내는 멋진 신입이 되겠습니다.
A 선택 :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대환영
최재욱 매니저
사실 업무는 저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인생의 경우, 선배들로부터 저 혼자서 쉽게 얻지 못하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실은 두가지 조언 모두 대 환영입니다!
B 선택 : 보령 선배님들만이 해주실 수 있는 것이 업무 조언
김창진 매니저
오히려 저는 인생은 스스로 길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업무는 선배님들로부터 반드시 배워야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임승준 매니저
인생과 관련한 조언해줄 수 있는 분들은 주변에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업무 관한 조언은 보령 선배님들만 해줄 수 있죠. 선배님들 사랑합니다~
A 선택 : K직장인이라면 회식엔 무조건 삼겹이지
김창진 매니저
저의 회식 철학은 빠마빠취입니다. 빠르게 마시고 빠르게 취하는 건데요. 치킨에 맥주는 배를 채우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삼겹살에 소주로 빠마빠취 회식 로망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최재욱 매니저
K직장인으로서 삼겹살에 소주가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집에서도 즐기는 치맥보다는 삼겹살로 선배님들과 찐한 회식을 즐기겠습니다.
김민재 매니저
회식 = 삼겹살이죠. 언제든 회식에 투입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불러만 주십시오.
1팀 신입들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
김민재 매니저
선배님들 각자의 일하시는 방식이 다 다른데, 그런 좋은 부분들을 배워서 빠르게 필드에 적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재욱 매니저
아직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어서 팀원 분들의 우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꼭 말하고 싶습니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팀 KPI달성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성백민 본부장님, 박영근 그룹장님을 필두로 유상국 팀장님, 김진세 과장님, 오상수 대리님이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챙겨 주셔서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다는 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CNS 사랑합니다!
임승준 매니저
무슨 일을 하든 욕심이 있는 편이라 의욕이 앞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실수도 잦은 편인데, 이제는 학생이 아니고 한 조직의 일원이 된 만큼 조직에 피해 주지 않고 업무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유능한 신입이 되겠습니다. 시스템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의욕보다는 침착하게 하나하나 채워가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김창진 매니저
함께하는 길에서 든든하고, 재미있고 귀여운 신입이 되고 싶습니다. 헤매고 어수룩한 모습 보여도 무한신뢰를 보여주시는 팀장님, 예뻐해 주시고 잘 챙겨 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언젠가 보답드릴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2팀을 소개합니다.
곽보규, 최유하, 윤성호 매니저 (좌측부터)
A 선택 : 아직은 상사에게 사랑 받고 싶은 신입이랍니다
윤성호 매니저
신입사원으로서 후배보다는 경험이 많은 상사분한테 좀 더 배울 점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장은 선배 상사분들한테 낮은 자세로 많은 배움을 얻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유하 매니저
후배들의 경우 저보다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줄 선배님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 역시 갓 입사한 후배로서 상사한테는 배우고 사랑받는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B 선택 : 미래의 후배님들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될래요
곽보규 매니저
저는 선배 상사님들에게 지적을 받는다 해도 잘 견뎌낼 자신이 있습니다. 또 앞으로 보령에 뼈를 묻을 예정이기 때문에 더 오래 생활하게 될 후배들에게 사랑을 받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A 선택 : 빨라도 퀄리티가 부족하면 꽝, 늦더라도 결과는 완벽하게
최유하 매니저
결과물의 퀄리티가 부족하면 빠르게 업무를 완수했더라도 다시 또 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더라도 완벽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성호 매니저
선배님들이 신입에게 기대하는 것은 속도보다는 업무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더 좋은 성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B 선택 : 영업 사원에게 속도는 생명, 빠르게 보고하고 수정도 바로바로
곽보규 매니저
영업 사원으로서 고객들을 빠르게 만나서 속도감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 드려야 할 고객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100%를 만들기보단 70~80%를 먼저 만들고 나머지를 채워 나가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A 선택 : 인생 최악의 숙취,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
곽보규 매니저
최근에 동기들이랑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다음날 중요한 수업을 숙취 때문에 하나도 듣지 못한 기억이 있습니다. 복통을 참으며 회의 참여는 가능하지만, 숙취는 모든 걸 할 수 없게끔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B 선택 : 나의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NONO
윤성호 매니저
복통으로 회의를 망치게 된다면, 제가 속한 팀에 다른 분들까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숙취는 저 혼자 해결하면 되는 것임으로 복통보다는 숙취를 선택하겠습니다.
곽보규 매니저
복통 따위는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최유하 매니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NONO
윤성호 매니저
폭음하지 않는 건강한 신입이 되겠습니다.
B 선택 : 실적=인성, 나한테만 악마가 아니면 OK
윤성호 매니저
아무리 악마라 해도 저에게 악마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어떻든 간에 일을 잘하면 팀에 피해를 주는 건 아니기 때문에 B를 선택했습니다.
곽보규 매니저
영업 사원은 실적이 곧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직무 특성상 혼자 다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다른 팀원의 악마적인 성격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유하 매니저
회사는 업무를 하기 위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인성 < 성과라고 생각해요!
윤성호 매니저
천사 같으면서 일 잘하는 신입 되겠습니다.
A 선택 : 진정한 성공은 건강하게 오래 일하는 것
윤성호 매니저
제가 이전에 B 같은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는데 결국 나가떨어집니다. 새벽 5시 퇴근, 아침 8시 출근을 한 번 해본다면 제 마음을 이해하실 겁니다. 정말 빠르게 성장은 하지만 몸이 망가지더라고요. 그래서 좀 느릴 수는 있지만 일을 잘 배워서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습니다.
B 선택 : 빠른 성장으로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 것이 더 중요
곽보규 매니저
사람은 극한의 상황에 몰려야 어느정도 아웃풋이 나온다고 생각을 해서요. 성장이 늦으면 안정적이라 해이해지고, 늦을 수 있기 때문에 늦게 성장하는 게 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저에게는 빠르게 업무를 배워서 안정화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유하 매니저
A를 선호하지만 저한테 득이 될 수 있는 건 B! 둘 다 할래요~
A 선택 : 시간 약속은 신뢰의 문제, 드라이 샴푸로 문제 해결
곽보규 매니저
시간 약속은 신뢰의 문제입니다. 사람과의 신뢰는 돌이킬 수 없지만 샤워는 시간만 나면 할 수 있고 양해를 구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급하다면 드라이 샴푸를 쓰면 되지 않을까요? (잠깐! 오해 금지, 저 깨끗한 남자예요~)
B 선택 : 영업 사원에게는 외모도 경쟁력, 시간 조율 후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
최유하 매니저
영업 사원은 보여지는 것도 중요한 직업이다 보니, 깨끗하고 청결한 것은 필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화장도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조금 늦더라도 프로 같은 모습으로 미팅을 하고 싶어요.
윤성호 매니저
약속 시간을 좀 늦췄다고 해서 매우 큰 화근이나 이슈가 생긴다 하면 또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양해를 드리고 깨끗하고 청결한 좋은 모습으로 만남을 갖는 것이 더 좋은 이미지로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 선택 : 벌 수 있을 때 빠르게 벌자
윤성호 매니저
적금도 들고 재테크도 하면서 빨리 돈을 모아 정년도 빠르게 맞이하고 싶습니다. 당장의 휴식 보다는 벌 수 있을 때 확실히 모아서 영&리치의 삶을 살고 싶어요!
B 선택 : 행복의 기준은 돈보다 삶의 질
곽보규 매니저
우선 A처럼 살게 된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롱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복의 기준이 돈이 아니고 워라벨,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B를 선택 했습니다.
최유하 매니저
주말 + 휴가 세 배라면??!! WOW 행복할 듯요. 하지만 월급 감봉은 안 됩니다!
윤성호 매니저
휴가보다는 $$$$
2팀 신입들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
곽보규 매니저
신입사원에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사원으로서 제가 담당하는 현장에서 매출을 증진시켜 일 잘하는 신입사원이라는 평가를 얻고 싶습니다.
최유하 매니저
개인 업무가 바쁘신 와중에도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선배님들이 있어 언제나 큰 도움이 됩니다. 아직 신입으로서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업무 영역 범위를 넓혀가면서 역량을 키워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윤성호 매니저
어느 분야애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신입답지 않은 신입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에게는 미흡하게 보여지는 부분이 있겠지만 팀원분들에게 항상 좋은 태도와 결과물을 보여주는 노력하는 신입이 되겠습니다.
Q. 보령은 나에게 OO이다.
서울종병5팀
임승준 매니저
“보령은 나에게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해준 출발점이다”
자전거를 타고 돌며 ‘없던 약도 구해다 주겠다’하신 김승호 회장님의 창업정신을 이어 ‘없던 거래처도 발굴해내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서울종병2팀
김민재 매니저
“보령은 나에게 나침반이다”
제가 담당하는 거래처에 관해서는 거기 계시는 의사분들보다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서울의원5팀
김창진 매니저
“보령은 나에게 Academy이다”
타인에게 지속 가능하게 도움을 주며, 대체불가능한 귀중한 자원이 되고 싶습니다.
서울의원4팀
최유하 매니저
“보령은 나에게 시작이다”
훌륭하신 분들이 곁에 많이 계셔서 금방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NS2팀
곽보규 매니저
“보령은 나에게 청춘이다”
보령에서 알잘딱깔센 신입으로 인정받아 수준 높은 학술지식과 고객관리 능력을 발휘하여 어디든 데리고 가고 싶은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CNS2팀
최재욱 매니저
“보령은 나에게 현재이자 미래이다”
신뢰 가득하고 스마트한 믿을맨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서울Renal2팀
윤성호 매니저
“보령은 나에게 희망이다”
앞으로 보령에서 저는 단순한 직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보령에서 꼭 필요한 직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경쾌 & 명랑, 조금은 발칙한 7명, 공채 94기 신입사원들의 이야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약 4주간의 Sales Academy를 마친 이들은 각 팀에서 새내기다운 열정과 패기로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사회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각 팀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