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페니실린 생산기지 증축 첫 삽
보령 페니실린 新생산시설 착공식 개최
국가 필수의약품국내 최대 제조 거점, 국민건강지킨다
보령의 대표 의약품 중 하나인 경구용 페니실린 항생제의 생산시설 증설을 기념하는 착공식이 지난 11월 12일 보령 안산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내·외빈 30여 명과 보령 임직원들이 참석해 국가필수의약품 페니실린의 안정적 공급 확대를 축하했습니다.
경구용 페니실린계 항생제는 팬데믹 이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2023년 식약처에서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된 품목입니다. 그러나 국내 생산시설 감소, 글로벌 원료 공급망 불안, 높은 수입 의존도 등이 겹치며 국내 공급 기반 강화는 국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보령은 국내 수탁 생산의 60% 이상을 담당하며 공급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대표 생산 기업입니다. 이번 증설 프로젝트는 페니실린 생산동의 생산능력과 효율을 대폭 향상시켜 계절 유행성 질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페니실린 항생제?
페니실린계 항생제는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베타-락탐 계열 약물로,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이 푸른곰팡이에서 발견했습니다.
보령은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먹는 형태의 페니실린계 항생제 맥시크란을 개발했으며,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란산칼륨 성분으로 기관지염, 폐렴, 편도염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 질환에 사용됩니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통합 생산·품질 플랫폼 구축
이번 新생산시설은 경구용 페니실린 완제의약품 생산 라인으로, 총 270억 원이 투자되었습니다. 연면적은 기존 2,777㎡(840평)에서 4,364㎡(1,320평)로 약 50% 이상 확대되었으며,
생산능력은 약 2배 증가합니다.
신설 시설은 안산캠퍼스 내 기존 페니실린 생산동을 확장·증설하는 형태로 구축됩니다. 기존 1~3층 물류창고는 2개 층으로 재구성해 새로운 생산 작업장과 공용시설도 확보했습니다.
층 분리를 통해 제조·포장 공정을 분리하여 공간 효율을 최적화했으며, 포장설비 자동화를 강화해 작업자 안전성을 향상했습니다. 최신 생산 장비 도입을 통해 제품 품질과 생산성도 극대화했습니다.
EU GMP 등 글로벌 규제 기준을 충족함은 물론, 포장 자동화,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 디지털 트래킹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품질·효율 전반의 혁신을 완성합니다.
또한 품질관리시설과 보건시설, 근무자 전용 식당과 휴게시설까지 확장하여 통합 생산·품질 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보령의 국민 건강을 위한 노력에 내·외빈의 축하와 격려 이어져
이른 아침 진행된 행사에는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 김정균 보령 대표이사,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시 병),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류형선 의약품수출입협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VIP 리셉션에서는 새롭게 증설되는 생산시설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으며, 이후 야외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생산품질부문 안태완 그룹장의 개회 선언으로 공식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정균 대표이사는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의 의미와 향후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혁신적 제조 인프라로 국민 생명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김정균 보령 대표이사
안산캠퍼스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은 기존 생산시설을 50% 이상 확장하고 생산능력을 2배로 높이는 사업입니다. 자동화 설비와 디지털 제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품질·안전성을 모두 강화한 혁신형 인프라로 완성됩니다.
국가 보건 인프라의 핵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터전인 이곳에서 보령은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新생산시설 개요와 주요 설비 설명은 김관호 안산생산본부장이 담당해 이해를 높였으며, 초청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보령의 과감한 투자와 국가 보건 인프라 강화 의지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뜻깊은 행보입니다.”
-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시 병)
보령의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은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높여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의약 수급의 중요성을 절실히 확인한 만큼, 이번 증설은 대한민국 보건 인프라를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약산업 미래 경쟁력과 국민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입니다.”
이번 생산기지 착공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국내 항생제 자급화의 새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산업과 국민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의약 주권을 지키는 사명이며, 생명 수호를 위한 약속입니다.”
-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국내에서 경구용 페니실린을 가장 많이 제조해 온 보령이 국내 최대 생산기지 증설에 나서는 것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생명을 이어가는 책임을 다지는 약속입니다.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축사 후 진행된 증축식의 하이라이트, 기념 세리머니에서는 10명의 주요 인사가 무대에서 버튼을 동시에 눌러 화려한 축포가 하늘로 터졌습니다. 이는 新생산시설의 성공적 완공과 국민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보령의 의지를 상징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참석자들 모두 뜨거운 박수로 보령의 새로운 도약과 국가필수의약품 생산 안정화를 응원했습니다.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숙 보령 생산품질부문장, 박성 우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이현환 현승종합건설 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정균 보령 대표이사,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 박해철 국회의원, 김명호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운학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이행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이번 증축식은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기업의 그 책임과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보령은 앞으로도 국민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생산시설 증설은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는
보령의 사명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도전입니다.
국가필수의약품인 페니실린 항생제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 공급을 확대해,
팬데믹과 같은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건강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 의약주권을 강화하고 생명을 이어가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보령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