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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따뜻한 하루
2025 보령 연탄나눔 활동

보령 가족이 함께 전한   온기 한 장 마음 한 줌

12월 5일, 첫눈으로 하얗게 물든 의정부의 한 마을에 보령 임직원들이 모였습니다.
지역 어르신들께 연탄 3,000장을 전달하기 위해, 모두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함께했습니다.
‘2025 보령 연탄 나눔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물가 상승과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

  • ‘준비를 마치고 현장으로’

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조끼와 장갑, 앞치마, 팔토시를 차례로 갖춰 입으며 활동 준비를 마쳤습니다. 곳곳에서 설렘과 의욕이 묻어나는 표정이 보였습니다. 이후 연탄 나눔 활동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황우리 팀장님의 안내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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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가족들은 좁은 골목과 눈으로 젖은 길, 깊숙한 창고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직접 오가며 연탄 3,000장을 배달했습니다. 3.6kg의 연탄을 여러 장씩 반복해서 나르는 일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지만,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동선을 맞추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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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황우리 팀장

    “아직도 연탄에 의존하는 가정이 많아 누군가의 손길이 꼭 필요합니다. 보령에서 함께해주신 덕분에 많은 어르신들께
    큰 겨울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나눔이 오래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함께 쌓아 올린 연탄 3,0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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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여기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연탄 여기서 이어서 받아주세요”라고 서로를 챙기며 호흡을 맞췄습니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연탄만큼이나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도 깊어졌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현장에는 따뜻한 공기가 감돌았고, 어느새 이마에는 땀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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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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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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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차근차근 옮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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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합쳐 하나 둘,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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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4장도 거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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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간식차 운영’

보령은 연탄 배달과 더불어 현장 한편에 푸드트럭을 마련해 어묵, 떡볶이, 순대 등 따뜻한 간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간식을 즐기며 안부를 나눴고, 마을 곳곳에는 활기가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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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벤트는 처음이네요. 마을 축제 같아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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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렬 어르신(75)
“연탄 한 장이 900원, 배달비까지 하면 장당 1,000원입니다. 겨울을 나려면 큰돈이 드는데,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보령에서 와주신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김광자 어르신(83)
“이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겨울철에는 하루에 연탄을 6~7장씩 떼서 연탄 없이는 겨울을 날 수가 없습니다. 가족들도 따로 살고 있고, 제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연탄을 들여놓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 ‘작은 휴식, 그리고 다시 이어진 손길’

봉사 막바지, 직원들은 잠시 모여 따뜻한 간식을 먹으며 숨을 돌렸습니다.
짧은 휴식이었지만, 따뜻한 국물 한 모금에 그동안의 피로가 풀리며 다시 연탄을 나를 에너지가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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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기울 무렵, 마지막 연탄까지 모두 전달이 완료됐고 황우리 팀장의 감사 인사를 끝으로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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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탄 한 장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방,
따뜻한 한 끼를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나눈 것은 결국 서로를 향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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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선물로 전하는 감사의 마음’

연탄나눔 활동 종료 후 직원들에게는 연탄 인형 키링과 연탄빵이 선물로 전달되었습니다. 마을에는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보령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박수와 웃음 속에서 하루의 일정이 온전히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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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손길이 모여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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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개발팀 송가인/하늘해 매니저, QA팀 권도은 매니저

    "힘든 작업이었지만 동료들과 함께하니 훨씬 수월했습니다. 서로 협력하며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리스크관리본부

    컴플라이언스팀 이행수 팀장/법무그룹 정민재 그룹장

    "잠깐만 해도 꽤 힘든 작업이라는 걸 몸소 느꼈습니다.
    운동도 되고 보람도 있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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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nal본부

    Renal기술지원팀 이준우 팀장

    "추운 날씨라 걱정했지만 막상 해보니 뿌듯함이 더 컸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적극적으로 나르며 참여했습니다."

  • Corporate Headquarters

    Legal Team 유정호 팀장
    Corporate Support Division 이호 본부장
    Communication Team 정동연 팀장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에 주민분들이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연탄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꼭 한번 해보고 싶던 봉사였는데 보령 가족들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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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 속에서
직원들이 정성껏 옮긴 연탄 3,000장은
누군가의 겨울을 지켜주는
소중한 온기가 되었습니다.

손끝은 시렸지만
얼굴에는 성취감 어린 웃음이 번졌습니다.

보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03127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36 보령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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