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소텔, 글로벌 세포독성 항암제 시장
1등을 향한 도전
PJT Elevate TF 9인 인터뷰
1957년 종로의 작은 약국에서 시작된 보령의 진심이 이제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보령은 최근 세계적인 항암제 ‘탁소텔’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체를 인수하며, 항암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보령 역사상 가장 큰 투자이자, 우리가 글로벌 시장의 주도적 플레이어로 당당히 서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탁소텔은?
탁소텔은 도세탁셀 성분의 오리지널 항암제로서, 1995년 미국 FDA 승인을 시작으로 유방암·전립선암·위암·두경부암 등 다양한 고형암 치료에 활용돼 왔습니다.
WHO 필수의약품 리스트에 포함된 제품으로, 글로벌 항암 치료의 기반을 이뤄온 대표적인 세포독성 항암제입니다. 연 매출은 약 7,000만 유로(약 1,154억 원) 규모로, 병용요법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이 메가 브랜드를 품에 안으며, 보령은 이제 글로벌 세포독성 항암제 시장 1위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우리는 단순히 판권을 가져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통권, 허가권, 그리고 생산권과 상표권까지 비즈니스 전반을 완전히 인수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넘어 유럽, 남미, 중동을 아우르는 19개국 시장에서 보령의 이름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보령 예산캠퍼스가 글로벌 탁소텔 생산의 거점이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젬자와 알림타를 액상화하며 보여주었던 보령만의 R&D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것입니다. 제형 변경과 추가 연구를 통해 전 세계 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항암제 사업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PJT Elevate TF’가 있었습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도전이라는 압박감에 첫 회의에선 모두의 눈에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법무, 전략, 생산, SCM, 커머셜 등 조직의 벽을 허물고 전사적 협업 시스템으로 그 두려움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동료들과 함께 일궈낸 이 가슴 벅찬 성과 뒤에는 밤낮없이 치열하게 고민했던 주역들이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이라는 낯선 바다에 보령의 깃발을 꽂기 위해 앞장선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
PJT Elevate TF팀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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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시장의 스페셜리스트 보령
보령은 이제 ‘글로벌 세포독성 항암제 스페셜리스트’로서 전 세계 암 환자들의 치료를 책임지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상반기 내 19개국 인허가와 예산캠퍼스의 생산 체계 구축에 집중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들에게 치료제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이 거대한 영토 확장은 PJT Elevate TF의 열정과 전사적인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성과입니다.
이제는 모든 보령인이 하나의 목표로 결집하여,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기업’이라는 비전을 지구촌 곳곳에 현실로 증명해낼 때입니다.
글로벌 보령의 시대를 열어가는 우리의 자부심 넘치는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글로벌 항암제 시장으로의
도전을 시작한 보령.
이 여정에는
모든 보령 가족들의 응원과
전사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항암 시장
NO.1을 향해 나아가는
보령의 미래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