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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우리 함께 지켜줄개 뼈다귀

2026 보령가족   유기견 보호활동

갑작스러운 강추위가 몰아치던 날, 보령 임직원들이 유기견들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남양주의 ‘동물자유연대 온센터’를 찾았습니다. 정성껏 견사를 청소하고, 따뜻한 온기로 목욕을 시키며 마음을 나눈 시간. 추위조차 녹여버린 사랑 가득했던 현장을 전합니다.





  • 국내 최초 복지형 보호소,
    동물자유연대 온센터

  • 이번 봉사가 진행된 곳은 국내 최초로 건립된 복지형 동물보호소,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입니다. 2002년 설립된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7년간 위기 동물 구조와 동물복지 정책 연구 등 생명 존중을 위해 앞장서 온 단체입니다.


  • 온센터는 전국에서 구조된 학대 피해 동물들을 보호할 뿐 아니라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개별 견사와 넓은 운동장, 테라스를 갖춘 이곳에서 아이들은 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사랑 속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 댕댕이를 향한 설레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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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용근 매니저

    윤리경영실 통제관리팀

    "평소 알고리즘이 온통 강아지들로 가득할 만큼 유기견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화면 너머로 마음만 전하던 시간을 지나, 드디어 직접 아이들의 손을 잡아줄 기회가 닿아 무척 기쁘고 설렙니다. 그동안 쌓아온 애정을 오늘 하루 아낌없이 쏟아붓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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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주 매니저

    BD&마케팅본부 학술팀

    "23년을 함께한 우리 아이가 작년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아이에게 다 주지 못한 남은 사랑을 이곳의 친구들에게 전하러 왔어요. 우리 강아지를 생각하며 한 마리 한 마리 진심을 다해 보듬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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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매니저

    의원1본부 경기의원5팀

    "SNS로만 접하던 유기견 친구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설렙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이 아이들이 외로움을 잊고 온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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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준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QA팀

    "오랜 시간 반려견과 함께하며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언제 행복해하는지 몸소 배웠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오늘만큼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도록 곁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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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슬흰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개발팀

    "동물을 워낙 좋아해 친구들의 반려견과 어울리는 게 일상이었는데, 이곳에서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제가 더 큰 위로를 얻어갈 것 같아요. 제가 받는 힐링만큼 아이들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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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영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리테일BX팀

    "준비해 온 보령의 '댕댕짜요' 영양 간식을 먹고 아이들이 더 튼튼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먹고 잘 놀아서 하루빨리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입양 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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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윤화 매니저

    BD&마케팅본부 CNS1팀

    "소형견만 키워봐서 대형견 친구들과의 만남이 무척 기대됩니다! 체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아이들과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어요. 모든 아이가 좋은 곳으로 입양 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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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지원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리테일BX팀

    "평소 유기견에 관심이 많았으며, 추운 겨울 유기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펫브랜드 디자인 담당자로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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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르수랭 매니저

    Onco본부 Onco1팀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며 얻은 행복을 유기견 아이들과도 나누며,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교감할 시간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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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지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리테일BX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몸과 마음의 상처가 큰 유기견들에게 그 사랑을 듬뿍 전해주고 싶어 참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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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수현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이커머스팀

    "두 마리의 닥스훈트를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으로 이번 유기견 보호소 봉사에 임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업무의 연장선이 아니라, 소외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진심을 담았습니다. 평소 몸에 익은 목욕, 산책, 청소 노하우를 발휘해 현장에서 가장 부지런히 움직이며 리베펫이 지향하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증명하겠습니다."



  • 유기견 봉사 전, 교육 시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돌봐온 활동가들로부터 유기견에 대한 이해와 입양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봉사 시 유의사항을 숙지하며,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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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이렇게 진행됐어요!

참가자들은 3개 팀으로 나뉘어 대형견·노견·소형견 견사에 배치되어 활동가님의 지도 아래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영하의 추위와 견사 특유의 환경 속에서도 보령 가족들은 미소를 잃지 않고 정성을 다했습니다.



1️⃣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하기
가장 먼저 견사 바닥과 복도, 창틀을 쓸고 닦으며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생활용품도 가지런히 정리하여 아이들이 더 깨끗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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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기를 나누는 목욕 시간
목욕이 필요한 아이들을 씻기며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손길로 털 사이사이를 씻겨주는 동안, 아이들은 봉사자들의 손길을 느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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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감 및 간식 타임
강아지들과 교감하려면 맛있는 간식도 빠질 수 없죠! 보령의 강아지 영양 간식 '댕댕포스', '댕댕짜요', '댕댕저키'를 건네며 아이들과 교감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가와 간식을 받아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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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먹이는 영양 간식,
    ‘댕댕짜요’ & ‘댕댕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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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현장에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최혜영 매니저가 동료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도 함께했습니다! 보령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댕댕짜요’와 ‘댕댕저키’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반려견 영양 간식입니다. 휴대와 급여가 간편해 산책이나 사료 토핑용으로도 제격인 만큼, 반려견을 키우는 보령 직원들에게 나눠주어 인기 만점 선물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렴~“

    보령은 봉사활동뿐 아니라 유기견들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전달했습니다. '댕댕짜요' 100박스(종합영양 50개, 관절건강50개)'를 기부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습니다.

  • 조금씩 열리는 마음의 문

처음에는 낯선 발자국 소리에 구석으로 숨거나 잔뜩 웅크린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과거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사람의 손길을 주저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려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봉사자들의 따뜻한 눈빛과 기다림 덕분이었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은 조금씩 경계를 풀고 다가와 주었습니다. 특히 이곳 생활에 적응한 노견들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활기차게 꼬리를 흔들며 봉사자들을 반겨주었습니다.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아이들을 보며, 상처 입은 유기견들도 언젠가 사랑으로 품어줄 가족을 만나 행복한 ‘견생’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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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만날 약속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에도 보령 가족들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습니다. 견사를 한 번 더 돌아보며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오히려 더 큰 위로를 받고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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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이 안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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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더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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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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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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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견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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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견 봉사활동을 고민 중인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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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만나는 시간,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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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준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QA팀

    견사 청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학대의 아픔이 있는 ‘포근이’를 보며 마음이 쓰였지만, 회사가 이런 뜻깊은 활동에 앞장선다는 점에 애사심을 느꼈습니다.

  • 신혜지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리테일BX팀

    아이들이 지낼 공간을 깨끗이 청소하는 일이 생각보다 더 큰 보람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던 ‘단호박’이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도 봉사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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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슬흰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개발팀

    직접 청소하고 시설을 관리하며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쪽 다리가 없는 ‘노라’가 눈에 밟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며 오히려 제가 힐링 받고 돌아갑니다.

  • 최혜영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리테일BX팀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아픈 사연이 있는 ‘귀동이’와 ‘월동이’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회사 동료들과 함께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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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지원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리테일BX팀

    산책보다 더 깊은 교감을 나눈 것 같습니다. 화상을 입고도 사람을 좋아해 주던 ‘노리’가 잊히지 않아요. 우리의 작은 도움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걸 몸소 느꼈습니다.

  • 임수현 매니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이커머스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에 임했습니다. 겁이 많으면서도 곁을 내어주던 대형견들의 눈망울이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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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매니저
    의원1본부 경기의원5팀

    대형견 ‘몽몽이’를 목욕시키며 교감했던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두려움에 떨던 아이를 보며 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보령의 ‘생명 존중’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했습니다.

  • 김유진 매니저
    리스크관리본부 ESG팀

    깨끗해진 견사에서 아이들과 교감했던 순간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음을 다 열지 못한 아이들이 눈에 밟히지만, 보령의 ESG 활동이 현장에서 생생하게 이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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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용근 매니저
    윤리경영실 통제관리팀

    견사 청소로 흘린 땀만큼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구석에서 조용히 바라보던 흰색 푸들이 마음에 남네요. 동료들과 함께라서 용기 내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다르수랭 매니저
    Onco본부 Onco1팀

    평소 접하기 힘든 활동이었는데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식탐 많던 ‘평온이’가 기억에 남네요. 모두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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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윤화 매니저
    BD&마케팅본부 CNS1팀

    사람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지만, 그럴수록 사람의 손길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혼자서는 쉽지 않았을 봉사를 회사 덕분에 경험했고, 앞으로 더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하연주 매니저
    BD&마케팅본부 학술팀

    간식을 주며 아이들과 눈을 맞췄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전히 사람을 무서워하는 ‘빛나’가 마음에 걸리지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다시금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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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혜선 매니저
    홍보실 홍보팀

    ‘고구마’, ‘아진’, ‘깨비’ 등 눈에 밟히는 아이들이 너무 많았어요. 보령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이 자랑스러웠고,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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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씨였지만
보령 가족의 진심 어린 손길 덕분에
현장의 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꿈꾸게 하는
작지만 확실한 희망이 되었길 소망합니다.

보령은 생명을 존중하는 기업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하는 일에
언제나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03127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36 보령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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