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넘어 정상까지, 함께 가보령!
한 걸음씩 오르며 만끽한 성취의 순간 클라이밍 도전기
눈앞에 놓인 홀드를 하나씩 잡아가며 목표 지점까지 올라가는 스포츠, 클라이밍. 온몸의 근력과 순간적인 판단력을 요구하는 이 매력적인 스포츠에 열정 가득한 6인의 매니저가 도전했습니다. 맨손으로 목표 지점까지 오르는 짜릿한 성취감부터,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다진 단단한 팀워크까지.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했던 도전의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클라이밍이란?
클라이밍은 인공 암벽을 오르며 균형감각, 근력, 집중력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최근에는 실내 스포츠로 대중화되며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클라이밍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 리드 클라이밍 | 로프를 직접 설치하며 높은 벽을 오르는 방식으로 체력과 전략이 중요합니다.
* 스피드 클라이밍 | 정해진 루트를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지 기록을 겨루는 종목입니다.
* 볼더링 | 로프 없이 낮은 높이에서 문제 해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색깔별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기술과 순발력이 요구됩니다.
볼더링 난이도 색깔표
클라이밍의 꽃, '볼더링' 도전기
참가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클라이밍의 꽃이라 불리는 ‘볼더링’에 도전했습니다.
'클라이밍파크' 성수점의 9단계 그레이드 시스템 덕분에 입문자부터 유경험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코스의 마지막인 '탑(TOP)' 홀드에 두 손을 안정적으로 모으며 완등에 성공할 때마다 동료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오늘의 클라이머를 소개합니다!
곽민영 매니저
안산생산본부 BFS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것 자체를 좋아해 클라이밍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활동에 도전하며 스스로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어 참가했습니다.
배송이 매니저
위수탁그룹 위수탁팀
평소 동네 클라이밍장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규모가 큰 새로운 공간에서 색다른 코스를 경험해 보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최세라 매니저
의원1본부 호남의원3팀
회사 동료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됐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원종영 매니저
BD&마케팅본부 CVM1팀
연수원 동기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최세라 매니저와 함께하기 위해 이번 클라이밍 체험을 신청했습니다. 평소 클라이밍을 즐기는 세라 매니저와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동기애를 다지고 싶습니다.
김지민 매니저
임상본부 MW팀
최근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로 조금 답답했던 참이었는데, 온몸을 움직이며 집중하는 활동으로 에너지를 얻고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김수경 매니저
BD&마케팅본부 학술팀
입사 후 처음 참여하는 사내 액티비티라 기대가 큽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배워보고 싶습니다.
클래스 START –
클라이밍의 시작은 안전한 착지!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의 경험치에 따라 두 그룹(유경험자/입문자)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클라이밍 수업의 첫 단추는 '오르는 기술'이 아닌, 안전하게 착지하는 '낙법'이었습니다. 완등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추락에 대비하는 것이 안전한 클라이밍의 제1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참가자들은 매트 위로 몸을 던지며 긴장을 풀었고, 추락 시 양발 -> 엉덩이 -> 등 순으로 부드럽게 구르는 동작을 몸소 익히며 본격적인 등반 준비를 마쳤습니다.
본격 등반 - 거침없는 도전,
짜릿한 완등의 순간
유경험자 그룹(김지민, 배송이, 최세라)은 가볍게 몸을 풀듯 벽을 오르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핑크와 블루를 넘어 레드, 퍼플 라벨까지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각자의 한계를 시험하고 실력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입문자 그룹(김수경, 곽민영, 원종영)은 강사의 세심한 코칭 아래 발끝으로 디디는 법, 중심 이동, 힘을 아끼는 요령을 익히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놀라운 습득력으로 단계별 레벨을 클리어하며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뽐냈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성공할 때마다 동료들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공간 전체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 속에서 참가자들은 빠르게 감각을 익혔고, 일부는 보라색 난이도까지 도전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게임 시작 — 긴장감 100%,
불꽃 튀는 팀 대항전!
기초 교육과 완등 연습을 마친 참가자들은 곧바로 경기에 돌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숙련도에 따라 두 팀으로 나뉘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는데요. 팀의 명예를 건 대항전이 시작되자, 현장은 서로를 향한 응원과 승부욕으로 순식간에 달아올랐습니다.
최세라 매니저 / 곽민영 매니저 / 김수경 매니저
원종영 매니저 / 김지민 매니저 / 배송이 매니저
경기는 제한 시간 내 각자가 선택한 난이도의 등반을 성공하면 난이도별로 부여된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종적으로 모든 팀원이 얻은 점수를 합산해 우승팀을 선정했는데요. 팽팽한 힘겨루기 속 이어진 게임의 우승은 어느 팀에게 돌아갔을까요?
Team 블랙&화이트
블랙&화이트팀에서는 긴 신체 조건을 활용한 김수경 매니저가 파란 코스를 시원하게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어 유경험자인 최세라 매니저의 든든한 리딩 아래 팀원들이 차례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Team 김배원
김배원 팀은 두 명의 유경험자가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아 올리며 팀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특히 클라이밍이 처음인 원종영 매니저를 위해 볼륨의 위치와 최적의 동선을 세심하게 가이드해 주며 환상적인 팀워크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치열한 공방 끝, 최종 우승팀은요?
실패와 성공이 엎치락뒤치락하며 두 팀의 점수는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는데요. 마지막 순간, 승부수를 던진 치열한 공방 끝에 환상적인 합을 보여준 김배원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종료와 함께 현장은 서로를 향한 격려의 박수로 가득 찼고, 우승팀에게는 준비된 클라이밍 스포츠 키링 선물이 전달됐습니다.
클라이밍 도전기, 어떠셨나요?
곽민영 매니저
안산생산본부 BFS팀
여기서 포기하면 다른 일도 쉽게 포기할 것 같아 무작정 부딪히며 버텼습니다. 완등하지 못해 속상하기도 했지만, 실패 또한 성장의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결과보다 타 부서 동료들과 함께 웃고 땀 흘린 과정 자체가 너무나 값진 즐거움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난관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배송이 매니저
위수탁그룹 위수탁팀
짧은 시간 안에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수많은 감정을 마주하는 몰입의 시간이었습니다. 완등이라는 목표를 눈앞에 두고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 손만 뻗으면 닿는다”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렸던 매 순간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벽 위에서 느꼈던 이 짜릿한 성취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업무 현장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제 역할을 다하며 보령의 빛나는 완등 과정에 함께하겠습니다.
최세라 매니저
의원1본부 호남의원3팀
"지금 포기하면 다시 시작하는 게 더 힘들다"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그 끝에 마주한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접점이 없던 타 부서 팀원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동료들과 함께라면 어떤 높은 벽도 즐겁게 넘을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벽 위에서 배운 이 끈기와 협동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그 어떤 높은 벽도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넘어서겠습니다.
원종영 매니저
BD&마케팅본부 CVM1팀
마지막 기운까지 짜내어 홀드를 잡았던 순간, 끈기와 집중력의 가치를 다시 깨달았습니다. 혼자라면 포기했을 상황에서도 동료들과 함께였기에 마지막 한 걸음을 더 내디딜 수 있었는데요. 서로 다른 업무를 하지만, 오늘만큼은 ‘완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단합했던 경험이 무척이나 즐겁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길러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지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해 보려 합니다. 오늘 배운 끈기를 밑거름 삼아, 업무에서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지민 매니저
임상본부 MW팀
클라이밍의 가장 큰 매력은 '정답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스스로 루트를 찾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방법은 각자의 속도만큼이나 다양하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목표에 닿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다른 길로 돌아가더라도 끝까지 도전했던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소통하며 함께 완등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수경 매니저
BD&마케팅본부 학술팀
홀드를 잡고 고민할 때마다 뒤에서 들려오는 동료들의 응원이 엄청난 힘이 되었습니다.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루트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얻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태도를 몸소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벽을 마주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내 안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료들과 '완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 되어 주고받은 진심 어린 응원은
서로를 이끄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미끄러지고 떨어져도 끝까지 홀드를 쥐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마주할 어떤 벽도 거뜬히 넘어서는
단단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