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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브젯, 3제 복합의 추진력으로
고혈압 치료의 새로운 세상을 열다

세계 최초  피마사르탄 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3제 복합제

고혈압을 넘어 동반 질환까지 치료 지평을 넓힌 카나브 패밀리의 7번째 라인업, '카나브젯'이 마침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세 가지 핵심 성분을 단 한 알에 담아낸 세계 최초의 3제 복합제로,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그레이트 카나브' 비전을 이끌 핵심 전략, 카나브젯. 그 성공적인 런칭을 이끈 각 부서 주역들의 이야기와 전문 의료진의 이목이 집중된 심포지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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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브젯


카나브젯 런칭을 이끈 사람들

73,000례 이상의 독보적인 임상 데이터와 ‘FANTASTIC’ 연구로 증명해 낸 압도적 가치. 보령의 ‘그레이트 카나브’ 전략은 끊임없는 R&D 혁신을 통해 '만성질환 통합 관리'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나아가 당뇨에 이르기까지 환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주역들이 있습니다. 연구개발부터 허가, 생산, 홍보, 그리고 영업 현장 최전선에 이르기까지, '그레이트 카나브'의 비전을 실천하며 카나브젯의 성공적인 런칭을 이끌어낸 보령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정웅제 부문장
  • “카나브젯은 보령의 만성질환 전략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전환점”

    정웅제 부문장   /  Pharma사업 영업부문

    15년간 쌓아온 카나브의 임상 자산 위에, 보령은 이제 ‘혈압 관리’를 넘어 ‘만성질환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웅제 부문장은 카나브젯을 ‘그레이트 카나브’ 전략의 핵심 성과이자, 보령의 다음 성장을 이끌 핵심 전략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2017년 보령에 합류해 의원영업본부장과 Rx부문장을 거쳐, 현재 영업과 마케팅, B/D(Business Development)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역할입니다. 올해부터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도 겸임하며, ETC(전문의약품)와 OTC(일반의약품)를 아우르는 영업 체계 효율화와 시너지 창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2. 카나브젯 출시는 보령의 사업 전략에서 어떤 의미를 갖나요?

카나브젯은 카나브 패밀리의 7번째 제품이자, '그레이트 카나브' 전략의 실질적인 결실입니다. 기존의 혈압 관리 중심 포트폴리오를 '고강도 지질 관리'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데 큰 전략적 의미가 있습니다. 치열해진 시장 환경 속에서 복합제 라인업을 통해 기존 환자의 '스텝 업(Step-up)'을 유도하고 신규 환자군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향후 4제 복합제, 당뇨 복합제 등을 추가해 만성질환 종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3. 보령 영업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큰 무기는 ‘현장 실행력’과 ‘만성질환 영역에서 축적된 전문성’입니다. 15년간 73,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고, 단일제에서 2제·3제로 이어지는 ‘스텝 업’ 전략에도 매우 능숙합니다. 이미 피마사르탄을 처방 중인 의료진에게 카나브젯이라는 다음 단계를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 보령만의 압도적인 경쟁력입니다. 올해 카나브젯을 핵심 전략 품목으로 삼아 현장의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 “카나브젯은 카나브 패밀리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

    성백민 본부장   /  BD&마케팅본부

    카나브젯은 세계 최초 피마사르탄 기반 3제 복합제이자, 카나브 패밀리의 7번째 라인업입니다. 성백민 본부장은 검증된 효과와 안전성, 복약 편의성을 모두 갖춘 카나브젯을 통해 보령이 대한민국 대표 만성질환 관리 전문회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성백민 본부장

1.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BD&마케팅본부장으로서 전문의약품 전체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전략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성장을 리드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 개발 및 제품 도입을 통해 ‘인오가닉(In-organic)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사업 제휴 업무도 이끌고 있습니다.


2. 카나브젯은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나요?

보령은 카나브 출시 이후 듀카브, 듀카로, 아카브 등 다양한 복합제를 꾸준히 선보이며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탄생한 7번째 라인업 '카나브젯'은, 피마사르탄에 이상지질혈증 대표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3제 고정용량복합제(SPC)입니다. 두 질환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허가받은 새로운 치료 옵션입니다.


3. 카나브젯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요?

첫째는 ‘입증된 효과’입니다. 강력한 혈압 강하를 입증한 피마사르탄과 LDL-C 강하에 탁월한 두 성분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냅니다. 둘째는 ‘탁월한 안전성’입니다. 신장 보호 효과를 입증한 피마사르탄과, 낮은 신장 배설률로 다양한 환자군에 안전성이 확보된 아토르바스타틴의 조합입니다. 셋째는 ‘복약 순응도’입니다. 세 가지 성분을 하나로 묶었음에도 컴팩트한 제형 크기를 구현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4. 기존 카나브 패밀리와의 카니발라이제이션 우려는 없을까요?

단기적으로 일부 카니발라이제이션(자기잠식)은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카나브젯이 신규 수요를 창출하면서 결국 카나브 패밀리 전체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과거 듀카브플러스 출시 당시에도 비슷한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전체 제품군이 함께 성장했습니다. 이번에도 정교한 타겟팅과 채널별/고객별 맞춤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카나브 패밀리 전체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최정기 팀장
  • “현장에서 중요한 건, 환자 치료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입니다.”

    최정기 팀장   /  종병2그룹 서울종병6팀

    카나브패밀리 전 라인업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해 온 유일한 영업 담당자. 최정기 팀장은 카나브젯이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의료진이 환자 상태에 맞춰 자연스럽게 ‘스텝 업’ 처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현실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합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촌세브란스, 강남세브란스, 서울보라매병원에서 항암제, CNS 품목을 제외한 전 품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보령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지 10년 차가 되었고, 카나브 패밀리와 라코르까지 총 8개 라인업을 모두 판매해 본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카나브젯은 의료 현장에서 어떤 니즈를 해소해 줄 수 있을까요?

가장 큰 장점은 보령 제품 안에서 유연한 처방 전환이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아카브를 처방 중인 환자 가운데 LDL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카나브젯으로 자연스럽게 처방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의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가 55~70mg/dL 이하로 낮아지는 추세인데, 로수바스타틴 사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아토르바스타틴 기반의 카나브젯은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3. 가장 기대되는 타깃 고객군과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한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요?

기존 순환기내과와 내분비내과, 신경과뿐 아니라 특히 신장내과를 핵심 타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성신장질환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임상적 이점이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전략적으로는 출시 전후 한 달을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카나브젯 출시 자체를 하나의 큰 이벤트로 만들어 의료진 사이에서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영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 “15년의 데이터와 신뢰를 시장의 언어로 전달하겠습니다.”

    오인환 매니저   /  홍보실 홍보팀

    좋은 제품도 그 가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시장의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오인환 매니저는 카나브 패밀리가 쌓아온 임상적 성과와 카나브젯의 전략적 의미를 명확한 메시지로 전달하여, 시장 내 신뢰와 기대감을 한층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오인환 매니저

1.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언론 취재 대응과 보도자료 기획·배포 등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방의와 소비자,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령의 기업 가치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인식을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 언론에 카나브젯을 소개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전달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카나브젯은 카나브 출시 15주년에 맞춰 선보이는 제품이자, 4년 만에 추가된 카나브 패밀리 신규 라인업입니다. 이번 출시가 ‘그레이트 카나브’ 전략의 일환으로, 카나브 패밀리 성장의 강력한 모멘텀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15년간 축적된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의 신뢰를 높여가는 홍보를 이어가겠습니다.


3. 홍보는 마케팅, 영업 등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협업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있을까요?

홍보 업무의 핵심은 ‘전문적인 정보를 대중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인데, 저만의 원칙은 '무엇을'보다 '왜'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 자료가 필요합니다"라고 하기보다 "이 정보가 기사에서 어떤 맥락으로 활용될 것인지"를 먼저 공유합니다. 목적이 명확해지면 동료분들께서 오히려 더 좋은 양질의 정보를 먼저 제안해 주시는 등 적극적인 협업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나브젯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근상 매니저
  • “카나브가 쌓아온 굳건한 신뢰 위,
    한 단계 더 확장된 새로운 선택”

    유근상 매니저   /  BD&마케팅본부 CVM1팀

    카나브젯 런칭 전략 수립부터 전국 심포지엄 기획까지, 초기 시장 안착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유근상 매니저. 그는 카나브 패밀리가 15년간 쌓아온 탄탄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카나브젯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시장에 완벽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1.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CVM1팀에서 ‘카나브젯’ 마케팅 PM을 맡고 있는 유근상입니다. 카나브젯 런칭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전국 심포지엄 기획까지 출시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로 계획된 다양한 학술 행사를 진행하며 최대한 많은 의료진께 카나브젯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2. 카나브젯의 초기 시장 진입 시 가장 눈여겨보시는 모니터링 지표는 무엇인가요?

핵심 지표는 ‘처방 전환율’과 ‘신규 처방 의사 수’입니다. 기존 카나브 패밀리에서 카나브젯으로 넘어오는 흐름과, 완전히 새로운 처방군의 반응을 동시에 살피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것이 초기 시장 안착의 핵심입니다. 더불어, 현장에서 의료진에게 전달된 메시지의 실질적인 효과를 파악할 수 있는 ‘CSD Call 데이터’를 출시 전부터 심도 있게 분석하며 진입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3. 카나브젯 출시 심포지엄의 컨셉과 주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의료진이 카나브젯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공감하게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키 메시지 역시 실제 처방 현장에서 의사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 즉 카나브젯의 핵심 강점에 맞췄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의 조합’으로 출시되는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포지셔닝에 공을 들였고,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객관적인 임상 데이터와 실제 처방 사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4. 론칭 초기, PM으로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마케팅 목표가 있다면요?

핵심 처방 의료진들이 카나브젯을 직접 처방해 보고 긍정적인 치료 경험을 체감하시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신제품은 첫 처방 경험이 만족스러워야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영업, 마케팅을 비롯한 전 본부가 하나의 목표 아래 원팀(One-team)으로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조합을
    압도적인 기술로 구현해 낸 카나브젯”

    강봉석 매니저   /  제제연구실 제제연구1팀

    카나브젯 개발의 핵심 과제는 성질이 서로 다른 세 가지 성분을 안정적으로 하나의 제형 안에 담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강봉석 매니저에게 다층정 구조와 용출 조절 기술 등 정교한 제제 설계를 통해 세계 최초의 피마사르탄 기반 3제 복합제를 완성해 낸 과정을 들었습니다.

  • 강봉석 매니저

1.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카나브젯의 처방 설계부터 공정 조건 설정, 품질 평가, 허가 대응, 제품 발매까지 제제 연구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카나브젯의 핵심 기술을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요?

카나브젯은 성질이 서로 다른 세 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제품입니다. 문제는 성분 고유의 특성이 워낙 달라 단순히 한데 섞을 경우 상호작용이 발생해 원하는 품질과 약효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성분 간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층을 완전히 분리하는 '다층정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체내 흡수율을 최적화하고자 층의 구성과 처방 설계를 아우르는 정교한 '용출 조절 기술'을 도입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 기술적으로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피마사르탄, 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 조합을 단 하나의 제형으로 구현한 '세계 최초의 사례'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를 입증한 카나브를 주축으로,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아토르바스타틴과 소장에서의 흡수를 막는 에제티미브를 더해 강력한 ‘이중 차단’ 시너지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경쟁사들이 주로 쓰는 로수바스타틴 대신 신장 안전성이 입증된 아토르바스타틴을 채택해 환자 맞춤형 처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여기에 4가지 용량 옵션을 제공해 의료진의 선택 폭을 넓히고, 여러 알의 약을 하루 한 알로 줄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습니다.


4. 개발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카나브젯은 단순한 다층 구조를 넘어, 각 성분의 특성에 맞춰 층의 구성과 배치를 정교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개발 초기에는 성분마다 용해 특성이 달라 용출이 지연되거나 편차가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층의 순서와 구성 자체를 재설계했고, 실제 체내 흡수와 연결되는 방향으로 시험 조건을 설계했습니다. 처방과 구조, 평가 방법을 통합적으로 설계하여 정면돌파한 것이 성공적인 개발과 허가로 이어졌습니다.

  • 서초희 팀장
  • “치열했던 분석 과정은
    결국 더 큰 성장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서초희 팀장   /  분석연구실 분석연구3팀

    카나브젯의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변수와 까다로운 분석 조건이라는 기술적 문턱을 넘어야 했습니다. 서초희 팀장은 비교용출 연구와 안정성 데이터 확보 과정에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하며, 분석연구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체감했다고 말했습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분석연구3팀은 올해 1월 신설된 조직으로, 전 품목 안정성 시험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 경향성과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 카나브젯 분석 과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확보한 데이터는 무엇이었나요?

주성분과 특정 유연물질을 포함한 총 10종의 화학물질을 하나의 조건에서 완벽하게 분리하는 분석법 설정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각 물질의 화학적 특성이 워낙 달라 까다로웠지만, 수많은 컬럼 스크리닝과 이동상 조건 최적화를 거쳐 최적의 분리 조건을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3. 분석 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하위 용량의 ‘비교용출 연구’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예비시험 과정에서 특정 성분의 큰 용출 변동성을 발견했고, 즉시 심도 있는 문헌 검토와 다각도의 시험을 통해 그 근본 원인을 파악해 냈습니다. 이후 제제연구실 및 개발보증팀과 긴밀히 협업하여 '비교용출 타당성 고찰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결과 안전성·유효성 사전검토 적합 판정과 최종 품목 허가 승인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으며, 협업의 시너지를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4.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단순한 허가 승인을 넘어, 향후 다른 과제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를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이를 매뉴얼화하여 앞으로 마주할 까다로운 과제들도 한층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허가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완성하는 과정”

    유혜경 매니저   /  중앙연구소 제제보증팀

    복합제 허가는 방대한 데이터와 정교한 논리를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의 과정입니다. 유혜경 매니저는 까다로운 허가 관문을 넘기 위해 여러 부서와 쉼 없이 소통했고, 그 치열한 과정 속에서 전문가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이 한층 단단해졌다고 전했습니다.

  • 유혜경 매니저

1.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카나브젯을 포함한 연구 과제의 허가 신청 자료 작성과 검토, 보완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성과가 최종 허가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료의 완결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허가 자료 검토 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카나브젯은 3제 복합제인 만큼 단일제보다 검토해야 할 변수가 훨씬 많았습니다. 따라서 규제기관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 '복합제 개발의 근거'와 '제조공정의 타당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했습니다. 함량, 유연물질, 용출 등 주요 품질 지표 설정과 시험 방법의 타당성, 보관 기간 내 안정성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이고 깐깐하게 점검했습니다.


3. 허가 서류 준비와 보완 대응에 임하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과거 보완 사례와 유사 품목의 질의 패턴을 미리 정리해 예상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편입니다. 허가 대응은 결국 얼마나 미리 준비돼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언제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Stand-by 상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이번 프로젝트를 거치며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으셨나요?

기술적 어려움도 있었지만 여러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허가 업무는 혼자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실감했습니다.



카나브젯 런칭 심포지엄

의료 현장의 뜨거운 기대 속
베일을 벗은 '카나브젯‘

지난 5월 21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신제품 ‘카나브젯’의 출시 기념 런칭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의료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카나브젯의 탄생 배경과 임상적 가치를 깊이 있게 공유한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심포지엄의 포문은 박윤식 Pharma 사업 총괄이 열었습니다. 그는 환영사를 통해 오랜 시간 카나브를 신뢰해 준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카나브젯이 이끌어갈 진료 혁신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임상 경험을 토대로 탄생한 카나브젯,
최적의 치료 옵션 제공할 것!”

  • 박윤식 Pharma사업 총괄

    박윤식 Pharma사업 총괄

  • “보령의 자부심이자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가 의료진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 덕분에 올해로 발매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고혈압을 넘어 이상지질혈증까지 치료 영역을 넓혀온 카나브 패밀리는 세계 최초의 3제 복합제인 ‘카나브젯’ 출시를 통해 또 한 번의 원대한 도약을 시작합니다. 선생님들의 소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카나브젯을 선보이며, 보령은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 가장 최적화된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심포지엄 1
심포지엄 3
심포지엄 4
심포지엄 5
심포지엄 6
심포지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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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과 곽경근 원장이 좌장을 맡은 본 행사에서는 연세의대 이찬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카나브젯: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동반관리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찬주 교수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토대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진 패널 토의(Discussion)에서는 충북의대 이주희 교수와 한솔병원 권오훈 부원장이 참여하여 ‘실제 처방 환경에서의 카나브젯 활용 가치’에 대해 치열하고도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했습니다. 



“고혈압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카나브젯’의 혁신을 기대합니다.”

  • “WHO는 최근 발간한 '2025 고혈압 글로벌 보고서'에서 한국을 전 세계적인 고혈압 관리의 상징적인 성공 모델로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의료진들의 노력과 함께 카나브에 이은 카나브 패밀리의 확장이 가져온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개인 맞춤형 기반 진료라는 고혈압 가이드라인의 변화 속에서 카나브젯의 출시가 가져올 진료의 혁신을 기대합니다. “

  • 서울내과 곽경근 원장

    서울내과 곽경근 원장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동반 관리의
새 지평, 카나브젯”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찬주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찬주 교수

  • “카나브젯은 피마사르탄 성분을 통해 혈압을 강력하게 조절하는 동시에,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조합으로 나쁜 콜레스테롤(LDL-C)을 확실하게 떨어뜨리는 이중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세 가지 핵심 성분을 단 한 알로 결합한 카나브젯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에게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실현하는 최적의 치료 전략입니다.”

“높은 복약 순응도로 효과적으로 개선되는 치료 예후”

  • "알약 개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복약 순응도와 치료 예후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카나브젯은 초기 용량 부담과 부작용 우려 없이 환자에게 ‘딱 한 알’이라는 복약 편의성을 제공하며, 처방 후 장기적인 환자 관리(Follow-up)를 한층 수월하게 돕습니다. 대다수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동반 환자들에게 카나브젯은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임상 예후를 개선하는 명쾌한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주희 교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주희 교수

“만성질환 통합 관리, ‘카나브젯’이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

  • 한솔병원 권오훈 부원장

    한솔병원 권오훈 부원장

  • “스타틴 용량을 증량할 경우, 근육통이나 당뇨병 발생, 간수치 상승 등 부작용 우려가 함께 높아집니다. 스타틴의 용량은 낮추면서 효과적으로 LDL 콜레스테롤을 조절할 수 있는 ‘에제티미브’와의 병용 요법이 훌륭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나브젯’은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성분을 통해 지질을 정교하게 다스릴 뿐만 아니라, 피마사르탄 성분 기반의 강력한 혈압 조절 효과까지 동시에 선사합니다.”

전체컷 2

이번 심포지엄은 카나브 패밀리의 확고한 시장 리더십을 증명하는 동시에, 카나브젯이 고혈압을 넘어 동반 질환까지 치료할 최적의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주로, 미래로 뻗어나갈 카나브젯의 여정을 기대해 봅니다.


세계 최초 3제 복합제, '카나브젯‘
제품의 성공적인 런칭 뒤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노력해 온 임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보령의 압도적인 제품력을 바탕으로
만성질환 시장의 확장을 선도해 나갈 카나브젯의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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