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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카이다이빙으로,
업무도 UP! 에너지도 UP!

무중력체험 도전정신ON 일상의 해방감
새로운 체험으로 리프레쉬!

“하늘을 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상상 속에서만 그려봤던 순간이, 보령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보령의 직원들이 지상 8미터 상공까지 솟아오르며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강한 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며 공중에 떠오르는 순간, 처음엔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내 몸이 하늘에 맡겨지며 느껴지는 해방감과 짜릿한 자유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전정신 ON, 일상은 OFF
이번 체험은 보령이 지향하는 “도전하는 문화”와 “리프레시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익숙한 루틴을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에 새로운 자극과 여유를 선물한 하루.
바람을 가르고 떠오르던 그 순간, 우리는 조금 더 가벼워졌고, 다시 업무로 돌아온 지금, 조금 더 단단해졌습니다.

함께하니, 더 짜릿했던 순간
처음엔 주춤하던 동료도 있었고, 누가 더 높이 날 수 있는지 내기하듯 즐긴 이들도 있었죠. 누구도 혼자 두지 않았고, 모두가 함께 웃으며 ‘비행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보령의 도전 DNA, 이렇게 서로의 응원 속에서 더욱 빛났습니다.

  • 무중력 상태에서 하늘을 날아오를 오늘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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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우 팀장

      마케팅1그룹 CVM2팀

      스카이다이빙은 예전에 혼자 해본 적은 있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는 건 처음인데요. 저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경력자로서 멋지게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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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아 매니저

      마케팅1그룹 CVM2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팀원들 몰래 신청했는데 다들 기쁘게 와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팀원들과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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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규 매니저

      마케팅1그룹 CVM2팀

      실제 스카이다이빙은 해봤는데 실내에서 하는 건 처음입니다. 두 개가 어떻게 다른 지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이벤트 하나로 팀이 단단해지는 느낌이네요. 신청해준 민아 PM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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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매니저

      마케팅1그룹 CVM2팀

      스카이다이빙은 처음이라 감이 없어서 무서운데요. 팀을 위해 신청해주신 송민아 매니저님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한번 높이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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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현지 매니저

      MO그룹 MO2팀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이겨내고 체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즐기면서 오늘 체험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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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원 매니저

      MO그룹 MO2팀

      스카이다이빙은 아니고 패러글라이딩을 해본 적이 있는데요. 실내에서 진행되는 활동이라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현지님 아니었으면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을 거예요. 특별한 체험할 수 있게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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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석 매니저

      의원2그룹 서울의원8팀

      신선한 도전이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정체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체험을 계기로 활력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러 간다고 하니 흔쾌히 보내주신 서울의원8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교육 시간

본격적으로 하늘을 날아오르기 전에 안전 교육부터 플라잉 자세까지, 전문 강사님의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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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 스카이다이빙이란?

    윈드터널이라고 불리는 원통형 공간에서 강한 바람을 이용하여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입니다. 기존의 스카이다이빙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반면,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바닥에서 위로 불어오는 바람의 힘으로 신체를 공중에 띄워 즐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 FLYING LEVEL CHART



    • 벨리 플라잉 / Level 1 : 플라잉 4가지 자세
      중 1번째 자세로써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며, 플라잉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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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플라잉 / Level 2 : 플라잉 4가지 자세
      중 2번째 자세로써 플라이어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플라잉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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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싯 플라잉 / Level 3 : 플라잉 4가지 자세
      중 3번째 자세로써 본격적인 스태틱
      및 다이나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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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다운 / Level 4 : 플라잉 4가지 자세
      중 마지막 자세로써 가장 고난이도의
      플라잉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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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장비 착용하기

바람을 가를 준비 완료!
플라잉 슈트부터 헬멧, 고글, 이어플러그까지 스카이다이버로 변신하는 순간입니다.
체험 전 직원들의 슈트 핏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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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자세 및 안전교육

안전한 체험을 위한 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이젠 전문 코치님의 멋진 자세를 볼 차례!
2분간의 무중력 체험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전문 코치님의 설명에 집중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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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준비는 끝! 플라잉 체험만이 남아있는 순간인데요.
이론보다 실전! 그러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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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잘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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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석 매니저 / 민현지 매니저 / 민지원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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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팀장 / 송민아 매니저 / 최원철 매니저 / 최용규 매니저

STEP 3 : 플라잉 체험

전문 코치님과 1:1로 안전하게 이륙 성공!
거센 바람을 맞으며 8~10m 높이의 공중에 뜨는 짜릿한 순간입니다.
처음엔 긴장과 어색함이 가득했지만 곧 웃음과 탄성으로 가득 찬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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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전하는 플라잉 체험이었지만, 보령인들은 멋지게 날아올랐습니다.
고소공포증을 이겨낸 직원부터 회사 생활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자 한 직원까지, 모두가 공중을 떠도는 4분 동안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을 배웠습니다. 첫 2분간은 자세 잡기에 집중했고, 잠시 휴식 후 이어진 2분간의 비행에서는 안정적으로 하늘을 누비며 짜릿한 성취를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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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새가 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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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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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날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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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 수료증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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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높이에 맞춰 성공적으로 플라잉을 마친 보령가족!
짧지만 강렬했던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마친 보령인들에게 멋진 수료증이 수여되었습니다.

  • 오늘의 MVP 선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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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때문에 무서워하던 중 코치님이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가만히 있었는데 그게 1등의 비결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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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의 MVP는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날아오른 민현지 사원!
안정적인 자세와 침착한 집중력으로 팀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오늘의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체험 내내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을 나눈 CVM2팀과 모든 보령 가족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용기 있게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WE ARE BORYUNG MVP!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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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우 팀장

    마케팅1그룹 CVM2팀

    이번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저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보기엔 쉬워 보였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균형을 잡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일할 때도 살아갈 때도 결국 중요한 건 균형을 잃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업무와 삶의 밸런스를 더 잘 맞춰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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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규 매니저

    마케팅1그룹 CVM2팀

    처음엔 이게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윈드터널에 들어가 바람을 맞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니 그 안에서 즐기게 되더라고요. 실제 스카이다이빙이 더 익스트림하긴 하지만 실내 스카이다이빙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이렇게 기회 마련해준 송민아 PM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한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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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아 매니저

    마케팅1그룹 CVM2팀

    이번 체험을 신청한 제 입장에서는 팀장님과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의미 있었어요. 처음 해보는 도전이라 사실 겁도 났지만 이것도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냈습니다. 오늘의 경험을 계기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 만큼 팀원들과 의기투합해 앞으로 더 힘내서 으쌰으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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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매니저

    마케팅1그룹 CVM2팀

    스카이다이빙이 알고 보니 몸에 땀이 날 정도로 힘을 줘야 되는 고강력 운동이더라고요. 처음엔 힘을 안 주면 몸이 흐느적거려서 중심잡기가 힘들어 감이 안 잡혔는데요. 두 번째 플라잉 때는 그냥 전문 코치님의 사인만 믿고 움직였어요. 그제서야 몸을 이렇게 써야 하는구나라는 걸 느꼈고 무사히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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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현지 매니저

    MO그룹 MO2팀

    사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제대로 못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 이런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는 나였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스카이다이빙의 가장 큰 매력은 기구나 장비 없이 맨몸으로 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경험을 통해 얻은 도전해보는 마인드와 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장착해 업무에 적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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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원 매니저

    MO그룹 MO2팀

    평소에도 높이 올라가는 놀이기구를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 맨몸으로 공중에 올라가 빙글빙글 돌며 내려오는 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현지 매니저님이 아니었으면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조차 몰랐을 텐데 신청해주신 덕분에 너무 즐겁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보는 걸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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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석 매니저

    의원2그룹 서울의원8팀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팀원 중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해본 분이 없었던 것 같은데 꼭 한 번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벌써 보령에 입사한 지 7년 정도 되었는데요. 요즘 들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새로운 도전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응원해준 팀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서울의원8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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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두려웠지만, 서로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 날아올랐던 실내 스카이다이빙.
하늘을 나는 데 필요한 건 기술보다 몸의 긴장을 내려놓고
순간을 즐기는 여유였습니다.
잠시 두 발을 뗀 오늘의 경험이 일상의 무게를 덜어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번 체험의 짜릿함과 여운이 앞으로의 업무와 삶에
신선한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03127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36 보령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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